온통 지진 이야기
지역 커뮤니티 들어갔더니 글의 70% 정도가 지진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살면서 지진을 몸으로 느낀게 어제가 처음이었는데요,
뉴스에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지진이라는 단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언급된 것도 처음 들었고요.
엊저녁 장을 봐서 애를 데리러 갔더니 지진 때문에 겁에 질려 새우가 되었더라고요...
(진심으로 새우... 동그랗게 말려있었음)
앞으로 이보다 더 큰 지진이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막연하게 내가 사는 곳은 괜찮으려니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뭐 대책은 없네요. 그냥 살던 데로 살고, 때가 되면 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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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http://sir.kr/so_earth/131
그리고 새로운 가설에 의하면 낑겨 있습니다.
한참 찾았습니다. ㅋ
http://sir.kr/so_earth/72?page=3
유라시아판이 아닌 남한판이라는 작은 판 위에 놓여 있다.
소지구 좀 제발 살려주세요. ㅎ
아, 테마 만들어야 하는데.. 나가야겠음 둥..
그런데요. 진짜로 저는 지금까지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는 줄 알았습니다. ㅎ
어? 지구과학은 만점받았는디? ㅎㅎㅎ 송구합니다. ㅠㅠ
그리고 오정보 잡아 주셔서 감사!!
이런 문구를 잘못 저장한 것 같아요.
누구라도 빨리 지적을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죄송스럽죠 ㅜㅜ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전 익숙해지질 않더라고요 ㅠ
지진이 올 때마다 무서워요 ㅋ 심방이 발랑발랑~~
한국은 특히 내진설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재난대책도 부실하니 걱정이 많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스로 해야 할 것 같은 불안하고도 불길한 예감 ㅠ
역대급 지진에 어느 한 놈도 코빼기가 안 보이더라.
그게 기상청 말단 과장님께서 관리해야 될 상황이더냐?
30년만에 처음에다가 통신도 안대고
천재지변이 무서운거죠
어디시길래
전 이제서야 느꼈지만 대구 여기저기에 사는 사람들이 수시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쪽은 마트 진열된 물건들이 떨어지는 정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