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지적이죠.. 이건 여권 뿐 아니라 야권에서도 개헌 지금 말하는건 또 하나의 권력을 나눠서 자기들이 먹겠다는 더러운 속내일 뿐이죠. 국민? 국가? 그들에게 국회의원 딱지와 더불어 또 하나의 추가 권력이 필요할 뿐.. 그 어떤 진정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저들보다 훨씬 나음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이 더 이상 정치하지 않겠다는건 너무 더럽고 답이 안나오니 그런거겠죠... 여태 정치를 하고 있었으면 또 얼마나 물어뜯겼을까요...
@망이망소이 MB때 크게는 '광우병'과 '4대강'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분위기로 보면 국민 대다수가 분노하는 걸로 보였죠. 그렇지만 결과는 TV에서 '내가 대통령되면 다 할 것이다.'라고 지껄이는 박X혜가 당선되었죠.(부정선거는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이번에도 국민 대다수가 분노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박X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투표권자들은 여전히 건재 할 겁니다. 박사모도 투표권자니까요.
투표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조건만 놓고 보면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누굴 뽑던 누가 뽑히던 뻘짓하면 바로 끌고 내려 올 수 있는 힘이 투표가 끝난 시점의 국민한테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권력을 한 손에 틀어쥐게 되면 십중팔구는 딴 생각을 하겠죠.(적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두지 않겠죠.)
몇 년에 한 번밖에 그 힘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당하고 살 겁니다.
투표 끝나면 '국민'이 아니라 '국민새끼'로 전락하고 스스로도 할 일 다 했으니 쟤들이 알아서 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한 영원히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운명.
중요한 건 투표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 뻘짓하면 바로 끌고 내려올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게 안 되면 만약 이번에도 개자식이 당선되면 또 당하고 벼랑끝에 몰리는 상황에 가서야 '아.. 내 힘을 어디다 쳐박아 뒀더라'하며 이 고생을 또 하겠죠.
@망이망소이 사실 이번 탄핵은 세월호 사건 때 시도 했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JTBC가 멍석 안 깔아 줬으면 탄했도 시도도 없었겠죠.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이건 뭔가 아니다'(세월호, 국정농단, 광우병, 4대강)라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건 한 쪽만 보고 판단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여전히 박X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투표권자들은 저 뒤에서 비수를 들고 투표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댓글 10개
통찰력 논리력 신념을 갖춘,,,
이번에도 국민 대다수가 분노하는 걸로 보입니다만 박X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투표권자들은 여전히 건재 할 겁니다. 박사모도 투표권자니까요.
투표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조건만 놓고 보면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누굴 뽑던 누가 뽑히던 뻘짓하면 바로 끌고 내려 올 수 있는 힘이 투표가 끝난 시점의 국민한테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권력을 한 손에 틀어쥐게 되면 십중팔구는 딴 생각을 하겠죠.(적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두지 않겠죠.)
몇 년에 한 번밖에 그 힘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당하고 살 겁니다.
투표 끝나면 '국민'이 아니라 '국민새끼'로 전락하고 스스로도 할 일 다 했으니 쟤들이 알아서 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한 영원히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운명.
중요한 건 투표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 뻘짓하면 바로 끌고 내려올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게 안 되면 만약 이번에도 개자식이 당선되면 또 당하고 벼랑끝에 몰리는 상황에 가서야 '아.. 내 힘을 어디다 쳐박아 뒀더라'하며 이 고생을 또 하겠죠.
이번에는 JTBC가 멍석 안 깔아 줬으면 탄했도 시도도 없었겠죠.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이건 뭔가 아니다'(세월호, 국정농단, 광우병, 4대강)라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건 한 쪽만 보고 판단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여전히 박X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투표권자들은 저 뒤에서 비수를 들고 투표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