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텃밭에 구덩이 하나 파다가

순간 헌혈 20방 가까이 빨렸네요. ㄷㄷㄷㄷㄷㄷ

낮엔 너무 더워서 퇴근하고 와서 파겠노라고 한 후

집에와서 가볍게 반바지 입고 웃으믄서 삽질하는데

모기가 종아리 하나에 7~8씩, 팔뚝에 4방정도 ㄷㄷㄷㄷ


하하하.. 이 귀여운 생명체들이 내 종아리와 팔뚝에서 시음하믄서 친목질을.. ㅠㅠ


온 몸뚱아리에 물파스 쳐발쳐발하고 씩씩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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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빨아묵을데가 어디 있다고 ... 





자게님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실사는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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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모기들도 중복 다가오니까 몸보신 했나봐요.
@바보천사 두어마리는 급하게 먹다 체했을겁니다. ㅠ
배부르네요 ㅎ
@천사별 물파스 쳐바르고 저도 냉동실에서 얼음 3개 넣어서 비빔면 호로록 했습니다. ㅎㅎ :D
이궁ㅜㅜ
날이 더워 옥상 어머니 깻잎을 따드리고 있는데 모기 징그럽네요.
@묵공 이놈들도 한철이라 심정은 이해하지만 다구리라 온몸이 간지럽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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