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텃밭에 구덩이 하나 파다가
순간 헌혈 20방 가까이 빨렸네요. ㄷㄷㄷㄷㄷㄷ
낮엔 너무 더워서 퇴근하고 와서 파겠노라고 한 후
집에와서 가볍게 반바지 입고 웃으믄서 삽질하는데
모기가 종아리 하나에 7~8씩, 팔뚝에 4방정도 ㄷㄷㄷㄷ
하하하.. 이 귀여운 생명체들이 내 종아리와 팔뚝에서 시음하믄서 친목질을.. ㅠㅠ
온 몸뚱아리에 물파스 쳐발쳐발하고 씩씩거리고 있습니다.

피 빨아묵을데가 어디 있다고 ...
자게님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실사는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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