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영화가 이번 주에 개봉하네요~

 

<러빙빈센트>입니다.

스무살, 대학 들어가서 한동안 빈센트에 꽂혀서 네덜란드-프랑스 반고흐 여행이 제 꿈의 1순위였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어마어마(?)하게 흘러 이제는 컴순이가 되어 반 고흐보다 구글을 더 끼고 살게 되었네요ㅋㅋㅋ

6cm 두께의 반 고흐 책을 이미 모니터 받침대로 쓰고 있으면서도, 그 때 그 책이 어딨더라?하고 찾기 시작해서야 눈에 들어오는 지경까지...

 

그렇게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지금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오랜만에 추억이 방울방울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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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어릴적에는 잘 모르다가 최근에 전시회를 몇번갔죠
빈센트 전시회도 가봤는데, 그림이 참 독특하고, 우울해요 .
그래도 기억에 남아서 영화로도 보고싶네요
음.. 이 영화 자막보다는 성우들이 필요할거 같네요. 그림에 빠져 자막을 보지 못하겠어요 ㅡㅡ;;
그림 감상하는거 아닌가요 ㅎ
예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반고흐in파리 주최를 도왔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는 전혀 알지 못했던 반고흐..;
@플래토 몇 년 전에 한국에 진품왔을 때 본 거 빼고는 전부 책으로만 접했던 거라 스크린에서는 어떻게 보여질까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아이디신디 저도 자막은 잘 안보게 될 것 같아요ㅎㅎ
@천사별 반 고흐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일생 자체가 우울과 광기의 드라마여서 스토리에 중심을 두고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아직 영화는 안봤지만ㅎ)
@l2zeo 우와~ 그 때 그림은 많이 보셨겠네요? 부러운 경험이네요!ㅎㅎ
@달오벌 그때는.. 전혀 알지 못해서..ㅎㅎ;;
그냥 앞에서 대기하면서 커피나 마시며 노가리를...ㅎㅎ;;
달오백님이 달리보이는 글이네요. 고급짐. 안부전합니다.
@묵공 닉넴부터가 고급짐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는ㅋㅋㅋ 잘 지내시지요??ㅎㅎ
빈센트는 진정한 예술가입니다.^^
@kingdomlee 맞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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