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빵보단 떡이 조금 더 좋습니다.
특히나 저런 절편을요.
떡은 주로 동네에 있는 떡집에서 사 먹습니다.
타이밍 좋으면 방금 찧어낸 떡을 먹을 수가 있거든요.
양도 위 사진보다 0.5배는 더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한 팩에 2,000원이구요.
저 사진 뭐냐구요?
설 전에 옥션을 보다가 떡이 갑자기 먹고 싶어 주문을 했습니다.
분명 제가 주문한 날짜면 설 전에 온다고 했는데 주문하고 다음 날이 되니 설 이후에나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냥 기다렸습니다.
근데 오늘 받았더니 저렇게 생긴 게 두 개가 덜렁 왔네요.
15,300원이나 주고 주문한 겁니다.
에휴... 상품평 안 보고 주문한 제 잘못입니다.
상품평 개수만 봤어도 주문 안 했을 텐데...
실물 보고 나서 냅다 집어던졌습니다. 아, 물론 한 번만 던졌습니다. 평소에 먹는 걸로 장난 같은 거 치지 말라고 하신 엄뉘 말씀이 있으셔서...
먹는 것에 있어서는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짓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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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앗 그러고보니 설에 집에서 가져온 인절미를 베란다에 방치해둔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ㅠㅠ
딱딱해졌을 것 같은데 쪄서 먹어봐야겠네요 ㅠㅠ
떡복이떡이나 가래떡을 후라이팬 또는 불에 구워서 먹을때가 가장 맛있더군요..
절편도 좋죠!
여담이지만 '먹는다'를 폰으로 치면 '막는다'로 오타가 잘 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맥이 떡을 맥으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떡을 좋아해서
어제 가래떡 3줄 먹고 잤습니다
설전에 2팩 샀는데 다 먹었습니다 ㅠㅠ
이번에 한국 가면 떡집 떡 좀 먹어보고 와야겠네요 ㅎ
안먹은지 너무 오래되었...ㅠㅠ
개인적으로 떡 중에 최고는 절편입니다. ㅎㅎ 그래서 떡볶이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전 가래떡 구워서 김싸먹는거나 꿀찍어 먹는거 캬~
약밥(도 떡에 들어가나 ㅎㅎ)도 좋고 쑥떡, 꿀떡, 인절미, 바람떡을 좋아합니다 ㅋㅋ
(나열해놓으니 떡이라면 다 좋아하는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