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빠지는 하루 하루 ....
예전에 대형마트 에서 잠깐 근무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3명이 해야 할일을 2명만 붙입니다.
일 끝나면 진이 빠집니다.
얼마전에 옮긴 여기가 딱 그짝이네요.
시작 종료 시간 지키자고 떠들면서
먼저 안 지켜주는 ....
자재는 다 썪은 쓰레기 같은거 쓰면서
일 재촉 .... 그동안 돈 번거는 다 어디다
쓰고 ....
위 두가지 땜시 뚜껑 열리는 하루네요.
저도 한국인 이지만 한국사람들 왜 이럴까요?
동생들 몇푼 더 벌게 해 주겠다고 긴가민가
하는 맘으로 왔는데 막상 계산기 두들겨 보니
아니올씨다네요.
일단 출퇴근 시간 합 2시간. (이전에는 바로 코앞 걸어서 출퇴근) 기상시간 5:30.
위 시간 제하면 플러스 된 금액이 외려 마이너스 라는
계산이 나오네요.
와달라는 데가 있어서
4월말이나 5월초에 넘어가려 했는데 .... 몇날 있다가
넘어 가야 겠네요.(거제도로)
암튼 기분 뭐 같은 하루네요. 숙소 가서 푹 쉬어야 겠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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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다 경험해 봤지만 제일 쓰레기 네요. 언젠가
대형사고 터질듯한 동네예요.
자재가 아니라 쓰레기 입니다.
그런가 여러모로 썩어도 준치라고
대우조선해양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그런 회사들이 있드라구요 ㅠ ㅠ 힘내세요!
수고 많으셨구요 푹 쉬세욥^^
빨리 하면 두대가리 쳐줄것도 아니면서 닥달만
합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 이라고 ....
상종 못할 동네예요. 다시는 온산 근처에 안올라구요.^^
말로만 안전 이지 .... 한국 아직 멀었습니다.
먼저 안 지켜주는 .... < 이부분 너무 공감가요.. ㅠ ㅠ
늦게가지말고! 차라리 아침에 조금 더 일찍와서 일을하고 업무시간에 빡세게해서
퇴근시간 칼같이 지켜라!....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리죠...
업무시간에 빡세게 해도 일이 안끝나는데 퇴근은 못하고 출근은 빨라지고..ㅋㅋ
제가 답답 할때도 있습니다.^^
했는데 .... 승질 나서 못 있겠네요.^^
내일 오라고 미뤘습니다.^^ 좀 쉬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