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이미 조금의 돈을 더 지불하면 훨씬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세상엔 널려있죠.
다만 공영서비스나 준공영서비스에도 돈의 논리가 통용되는게 조금 꺼림찍할 수 있는데
공항서비스가 공영이나 준공영서비스냐. 라는 것도 좀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기도하고
이미 공영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철도도 돈을 몇만원 더내면 KTX를 타고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던가
준공영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도 월 1만원을 더내면 기가라인을 사용해 더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던가하는 것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비즈니스석 탑승자에게 빠른 수속을 제공하겠다. 라에 무작정 욕만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이미 비행기에 탑승할때도 비즈니스석부터 태우자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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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금의 돈을 더 지불하면 훨씬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세상엔 널려있죠.
다만 공영서비스나 준공영서비스에도 돈의 논리가 통용되는게 조금 꺼림찍할 수 있는데
공항서비스가 공영이나 준공영서비스냐. 라는 것도 좀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기도하고
이미 공영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철도도 돈을 몇만원 더내면 KTX를 타고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던가
준공영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도 월 1만원을 더내면 기가라인을 사용해 더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던가하는 것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비즈니스석 탑승자에게 빠른 수속을 제공하겠다. 라에 무작정 욕만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이미 비행기에 탑승할때도 비즈니스석부터 태우자나요 ㅠ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것은...
본류..즉 다시말해 같은 내용을 가지고
등급을 정하는것과
특혜같이 편의를 생각하는것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항이라는것은 일종의 공공성인데
질서를 흐트리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