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말일까지만 근무하고...
이번달 말일까지만 근무하고 ... 좀 쉬다가 지방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서울에서 벗어나서..지방에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달까지만 근무하고 지방으로 갈 생각인데..어디좋은데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집사람은 안내려가고 저만 내려가서 자리잡은다음에 이주할 생각입니다..
갑자기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반 염려반 기대반 흥분반이네요..
혼자만 생각하다가 자유롭게 글한번 쓰고싶었어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말이죠..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5개
집사람이 허락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용히 개발도하고 좋와하는 바다낚시도하면서 지내고싶은데~~~
집사람은 아직 직장인이라서............ㅠ.ㅠ
좀 적은 급여라도 일단 지방에서 근무하면서 근처 좋은곳을 알아볼생각입니다..
일본은 잘하면 무료로 얻울수있는집도 많이있어서....
가지고있는캠핑카하고 ....
그냥 몸만가면되겠다싶어서.........ㅎㅎㅎ
급여는 반토막이지만 스트레스는 1/3 이 되더군요..
뭐 스트레스가 종류가 좀 달라지긴 하는데 일은 좀 편해집니다.ㅋ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목적이 정해지면 그 다음 어디가 그 생활에 적당한 지역인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발전해서 우리 나라는 지방색이 두드러지게 찾이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방의 특색이 있고 경제적 여건이 다르니 경제적측면을 고려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저도 처음에는 인터넷만 되면 어디든 상관 없지라는 생각으로 여기 저기 다녀봤는데....
한 지역에서 지내다보면 내가 처음 생각한 것과 많은 차이를 격기도 했습니다.
음식 문제, 대형 서점이 없는 문제, 사람과의 소통 문제(텃세) 등등....
가족이 같이 계시는 상황이니 더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실 듯합니다.
좋은 결정하셨어 멋진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