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암염 #2
오늘 LA 갈비를 소금만 살짝 뿌려서 후라이팬에 굽고..
소금만 찍어서 먹었습니다.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맛소금보다 이 소금이 더 맛있다." 였습니다.
가격을 알려드리면 안드실것 같아서, 이야기는 안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소금중에서는 TOP입니다. (뭐 그렇게 많은 소금을 먹어 본것은 아니지만..)
히말라야 소금(핑크 소금)도 있는데, 이 놈은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은 이 소금도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단맛이 싫어서 별로 입니다.
https://sir.kr/cm_free/1564762
LA에서 한통에 3.99정도에 파는데.. (아르헨티나 가게..)
고기에 소금만 살짝 뿌려서 굽고(숯불이 없으면 에어프라이어로), 말벡 와인과 함께 먹어 보세요..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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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퀄리티 차이도 많이 나는군요.
양념은 생으로 팔기 힘든 고기에 양념을 한다고 보기에.. 거의 안먹죠..
생고기를 구어서 먹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예 이 소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기가 오래되면 냄새가 나고, 이 냄새를 잡는 방법이 양념이고, 소금과 섞은 참기름입니다.
고기를 잘하는 집은 한국에서는 구운 소금 주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즉 소금+참기름 주는 곳은 고기를 잘 모르거나, 고기가 조금 오래된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소금은 짠맛으로 간맞출때밖에 안쓰는줄로 알고있는데........
마젠토님때문에 하나배우네요~~~~~~~~
우리집식구들은 고기를 별로안좋와해서~~~~~~~~~ㅠ.ㅠ
고기대신에 생선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