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멋대로 상사 무시하는 부하 직원 어찌 해야 하나요 ?
팀장님이 업무를 나눠 하라고 하여..
서로 다른곳에서 업무를 보다보니..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서로 하는 업무가 다른데...
그 부하 직원은 전화 받는 상담원 분들과 같이 근무를 하기 때문에...
디자인 업무 외에 전혀 할 것이 없습니다.
그에 반해 여기에서는 '재단도 하고 컵도 붙이고 창고에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업무다 보니..
일이 많아서 그 직원보고 하고 있으라고 했더니..
왜 내가 많이 하냐며 따지고 드네요...
그래서 말버릇이 그게 뭐냐니까 ?
웃으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을 내뱉는데..왜 회사에서 저런 직원을 쓰나 몰라요..
팀장님에게 여쭤보니...팀장님에게도 저렇게 대한다고 하네요...
정말 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
어처구니 없네요..이제 20대 중반인 여자가 정말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는데..
어찌 방법이 없겠죠 ?
왜 이런 직원을 쓰나 저는 도무지 회사에서 이해가 안가네요...
저러고 지금 3년째 같이 일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지금 거의 다 무시하네요..사장님도 예외는 아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완전 왕을 모시고 사네요..막 들이대면서 메시지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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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런 분들이 이제 앞으로 계속 들어올것이고, 점점 더 악화될것입니다.
회사차원에서 그것에 대한 교육 플랜을 지금이라도 마련하던가, 사전에 거를 수 있는 심사 시스템을 구축해두셔야합니다.
만약에 그런게 아니면 퇴사하시는게 편합니다.
저도 수년전부터 중소기업에서 관련된 사항 뼈져리게 느끼고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저보다 나이 훨~씬 많은 회사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규 스타트업이 대세엿었는데, 요즘은 좀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추세긴하죠.
(스타트업에서 팀장직급으로 그걸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위에서는 빨리 매출을 발생시켜야하는데, 밑에서는 각종 권리를 챙겨야하니.. 매출이 발생하고 회사가 유지 될 수 있어야 권리를 챙겨주는데, 일단 입사하고나서 바로 어디 대기업은 보너스가~ 하는데, 정작 대표님앞에서는 이야기 못하더군요. 만약에 철판깔고 이야기하면 옆에서 거들면서 받아먹어보려고 생각도 해봤었는데..)
물론 그게 바뀌어야하는 악습이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닌 경우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