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연기력 그리고 흔들리는 다리


오늘 양중날이라 갔다가 시공부위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들 해서 같이 올라 갔는데 제가 무슨 말을 듣고 하고 왔는지 기억에 없네요. 그래도 용감한척 잘 처리하고 와서 제가 다 제가 기특합니다.(한국말 힘들죠?ㅎㅎㅎ)
일하시는 분들 가끔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같은 남자인데 나는 왜 이렇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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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콘크리트 구조물에 루핑을 어떻게 고정 하는지 궁금 하네요.
높이 사이즈를 보아 본드나 양면 테잎으로 흡착하는것 같은데 바람이 심하면 날아 갈 것 같네요.
저런집은 니커네일로 목재를 고정한 후 루핑을 못이나 나사로 고정하는게 아주 튼튼 할텐데.....
한국 건축 방식이 틀리니 나름 신경쓰고 작업 하셨겠지요....^^
그렇게 박공과 결속을 하게 됩니다.
요번에 알아 보니 지붕을 씌우는 공사에 따른 법 적용이 시도별로 틀리 더라구요. 어떤 곳은 1.5미터 이하로만 올려도 된다하고 어떤 지역은 싱글시공이 된 옥상만 가능하다고 하고(경남이 그러함) 그 외 나머지는 불법이라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관련해서 진주시청 전경(?)과 담당한테 물어 보고 표준 시방을 따르고 있는데....저 무섭다는 글입니다.ㅠㅠ
음 사진으로 조면 루핑과 빨간칠한곳이 붙어 있는듯 해서 오지랖 한번 보여 받습니다...^^
제가 시방서 위주의 공사를 하다가 보니 지식이 그리 많치가 않습니다. 시방서라는게 FM같아도 앉아서 기술하는 경우가 많아 엉터리일 때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저는 자재정도와 순서정도 보고 나머지는 기술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유투브등을 보는 편입니다.
가까이 살면 참~좋을 텐데~!
치과도 같이 다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아랫도리로 황소 바람 백마리 스치우듯 지나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