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괴(怪)발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잦아 고민하다 보면 결국 "관계"나 "사람"에 대한 문제이고는 합니다. 이런거 어디 가서 조언을 구하기도 그렇다고 딱히 어딘가에 해답서가 있는 것도 아닌 거라 그렇게 혼자 고민하다 보면 결국 사바사라 문제는 더 복잡해지는데 또 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면 '나 자신의 문제가 그간 많았다.' 라는 결론이 들고 이게 또 제 자신의 소양 문제가 되어 '나'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하는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경이라 결국 지쳐서 "이런들 어떠하리~" 식이 되어 버리고의 반복이죠.
그간 남에게 이유 없이 들어야 하는 잔소리 같아 성공학에 관한 것들이나 처세에 관한 것들을 피하며 살았는데 요즘 와서 그럴만헸던건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죠.
사실이라면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한 연기라도 하며 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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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결국은 깨닫는 순간부터 인데, 그 때쯤은 아집이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어서 알면서도 바꾸기 힘들다는 것도 또 다른 함점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반복하다 보면 예전부터 그런것처럼 자기것이 되어 있죠.
우리 마님께 "사랑해" 라는 말을 못해서 쩔쩔매다가 연기히듯 시작한 그말이 이젠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무릇 마음 먹기에 따른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내가 있다는 것이 자주 고맙게 느껴지는데 아내에게도 이제 쎈척, 차도남 연기 그만하고 애처가 연기를 하며 살아봐야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고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