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한번 옮기려니 신경쓸게 너무 많네요.
아웃소싱 하자니 그렇고
직접하자니 지식이 없고
그냥 두자니 언제 뻑날지 몰라 불안하고
옮기자니 안옮기니만 못할까봐 걱정스럽고
하다 막혀서 질문을 하면 답변이 오는데 이틀이상 지나고
답변이 시답잖아 재질문을 하면 다시 이틀이상 지나 답변이 오고
가만히 있기도, 나아가기도, 물러서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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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알아야 면장도 하지 않을까 해서 공부도 할겸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 옮길수 없는 상황이 다가와서요. ㅠ
AWS 7년차이고 AWS Solutions Architect 자격증 가지고 있습니다.
https://ap-northeast-2.console.aws.amazon.com/dms/v2/home?region=ap-northeast-2#dashboard
엔드포인트 소스, 타겟을 정하여 마이그레이션 실행을 하면 소스 DB쪽 서버에 부하가 걸리네요.
AWS 지원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질문 남긴지 한참 지났는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ㅠ
실제 운영되는 서버를 서버 중단 없이 AWS 로 옮겨 오면 되는데 쉽지 않네요.
덤프 했을때 말씀이신가요? 이것도 100기가 이하입니다.
디비 이외의 리소스는 이미 옮기셨나요?
AWS RDS에서 4천만건 RESTORE 시키는데 하루가 더 걸리는거 있죠?
매뉴얼상에 나온대로 했는데도 그렇게 되네요.
뭐 특별한 옵션을 준것도 없는데 말이죠.
대량의 데이터 복구는 순간적으로 큰 IOPS를 필요로 합니다. RDS는 IOPS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론적인(문서에 나온)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복구 돌리고 rds metric 에 iops 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최대치에 리밋걸리는게 보일걸요.)
Large volume 환경은 mysqldump 등으로 복구하시면 안되고 infile 형태로 백업& 복구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지식도 생기고, 사이트 운영도 짬이 붙어서, 서버호스팅으로 옮겼는데,
생각보다 서버 관리를 직접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서버를 몇 번 직접 이전해 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셋업도 여간 번거로운 일도 아니고..
좀 실력이 붙었다고 나름 튜닝(?)도 해보고 그랬는데 가장 좋은 건 사람들이 선호하는 세팅만 하고 안 건드리는게 정신, 신체적으로 좋더라고요..;;
실제 운영하는 서버 잘못되면 식은땀 나죠.
물리적으로 불가능 할때에는
한번에 옮기지 마시고 디비를 천천히 동기화 시켜주는
코드를 짠 후 서버에 부하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 며칠을 돌려주어서
결국에 서로 동기화 되도록 한 다음
이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테스트로 해보고
속도 조절하면서 만드니 소스 서버에 부하가 걸리지만 멈추지는 않을 정도로
조절이 가능했었습니다.
계속 동기화 하는 cron을 돌리다가 100% 동기화가 되었을 경우
소스서버에 디비 connection 정보만 바꾸어서 디비서버 이전을 합니다.
답변이 하세월 이네요. ㅠ
감사합니다.
이건 뭐 OS 부터 모든 것들이 다 업그레이드 되거나 변경이 되어서, 맨땅에 헤딩하게 되더군요. ㅎㅎ
또는 mysql에서 직접 테이블별로 백업 하셔서 복구 하시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mysqldump 보다는 여러가지로 시간이 좀 더 거리겠지만 부하는 안걸릴듯 하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홧팅!!!
뻗는 경우를 많이 봐와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