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사기전화

서울지방청이라고 전화가 왔네요.

010-2179-4481

잘 보시라고 볼드처리했습니다.

제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알고 개인정보 유출이 어쩌고 떠들길레 문서로 보내주세요 하니 바로 끊어버립니다.

 

다른 분들 피해 없도록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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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알겠구요~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하세요~!
저는 그거 속는첫 존내 오버 연기 해줬더니 ...그 형사가 갑짜기 욕하고 끊던데
@AOA뿔쌍 헐...
저는 그런 전화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한번쯤은 와봤으면........
요즘 이런 범죄가 점점 더 지능적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라디오에서 보이스피싱으로 1년에 사기당하는 금액이 7,000 억이라고 하더라구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하는 말 잘 들으며...
네, 네, 네
만 했는데 욕하고 끝더란;;
저는 그런 전화를 받았는데, 네, 중국이죠? 곧 방문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전 오히려 급하게 5억이 필요하다고 하니 급히 끊더군요.
보이스피싱에서 일하는 직원들 평균 연령이 고등학생 이거나 혹은 갓 졸업한 아이들 입니다.
윗 머리들은 정말 잡히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참고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국번은 02-530- 으로 시작합니다.
(간혹 부득이한 사유로 검사 또는 수사관이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있겠죠.)
물론 위와 같은 번호에서 걸려온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일선 청의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또는 참고인에게 직접 전화로 개인정보를 질의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예금계좌 추적이 필요하다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서 하겠죠.
ㅎㄷㄷ 조심해야겠네요~
010 으로 xx청 이라고 하면 의심부터 해야겠죠...
저거 보니까 김민수 사건 생각나네요 알고 봤더니 조직적으로 보이스 피싱질하는넘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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