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벌식으로 바꾸려다가 포기한적 있는데.
요즘 다시 시작했거든요...
나이 때문인지 자판을 기억하는 속도가 많이 느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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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는 어차피 두벌식도 거의 '독수리 타법'이라...
세벌식으로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세벌식 자판을 키보드에서 붙이고 열심히 연습만이...
공용으로 쓰는 컴퓨터에서 매번 자판을 바꾸는게 불편하기는 해도 저는 상관없어요.
저는 두벌식, 세벌식 잘 바꿔쓰는데, 그걸 모르는 분들은 이게 뭔가~~ 멘붕이 오지요.^^
세벌식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바꿔 보세요. 두벌식보다 확실히 손가락에 무리가 없어요.
대세가 2벌식이라 어쩔 수 없이…
공용 PC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바꾸지 못하고 있어요. 헷갈릴까봐....
타자병들의 타자기 앞에는 “오타를 낸 자는 용서해도 양식에 실패한 자는 용서할 수 없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볼펜똥 지워가며 자로 반듯하게 양식 그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두벌식은 써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세벌식으로 인체공학 키보드 한번 써보시면 훠~얼씬 좋습니다.
12년 정도 됐네요.
적응하는데 5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타이핑을 많이 하는 직업이 아니라 오래 걸렸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