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세벌식 쓰시는분 계신가요?

예전에 세벌식으로 바꾸려다가 포기한적 있는데.

요즘 다시 시작했거든요...

나이 때문인지 자판을 기억하는 속도가 많이 느린거 같네요.

|

댓글 11개

잠깐 검색을 해보니, 쉽지 않은 작업이겠네요.
저는 어차피 두벌식도 거의 '독수리 타법'이라...
세벌식으로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타자를 배웠을 때가 세벌식이었죠. 컴퓨터가 나오면서 2벌식이 되었지만..

세벌식 자판을 키보드에서 붙이고 열심히 연습만이...
@마젠토 그러고보니, 컴퓨터 타이핑 실력이 늘지않고 문서 작성하려면 짜증부터 나는 것이 타자와 배열이 다르기 때문이었군요. 세벌식이 뭔지 몰랐습니다. 문제는 전용 키보드가 없다는 것이군요.
신선하네요...
저요. 3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공용으로 쓰는 컴퓨터에서 매번 자판을 바꾸는게 불편하기는 해도 저는 상관없어요.
저는 두벌식, 세벌식 잘 바꿔쓰는데, 그걸 모르는 분들은 이게 뭔가~~ 멘붕이 오지요.^^
세벌식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바꿔 보세요. 두벌식보다 확실히 손가락에 무리가 없어요.
예전에 한참 사용했었습니다
대세가 2벌식이라 어쩔 수 없이…
저는 타이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세벌식으로 바꾸고 싶지만,
공용 PC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바꾸지 못하고 있어요. 헷갈릴까봐....
군에서 세벌식 타자기 봤는데 일병 쯤 두벌식으로 바뀌었어요.
타자병들의 타자기 앞에는 “오타를 낸 자는 용서해도 양식에 실패한 자는 용서할 수 없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볼펜똥 지워가며 자로 반듯하게 양식 그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릴 때 타자기 한 번 쳐 본 적 있는데 평생을 2벌식으로 살아온지라 3벌식으로 갈아타는 건 오른손잡이를 왼손잡이로 만드는 것 만큼 어렵게 느껴지네요. 부디 성공을 기원합니다. 익숙해지면 타자는 엄청 빨라지겠네요.
아직 390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두벌식은 써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세벌식으로 인체공학 키보드 한번 써보시면 훠~얼씬 좋습니다.
저도 세벌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12년 정도 됐네요.
적응하는데 5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타이핑을 많이 하는 직업이 아니라 오래 걸렸을수도 있습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