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너무 쉽게 가지고, 정보를 얻다보니..
소중함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TV에서 해주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다 갑자기 든 생각이 (와인 한병 먹고 있긴 하지만...)
예전엔 원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판이 많은 음악다방을 가야 되었고.. (그것도 신청하면 잘 안 틀어주는)
정보를 얻을려면, 도서관가서 이것 저것 찾아 봐야 되었고...
모든것이 "공기"처럼 되어 가는 것이 아쉬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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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그것두 DJ하고 안면이있거나.....아님 커피라도한잔 드리밀어줘야~~원하는음악듣고는했죠~~ㅋ
팝음악 역사책 외운다고 머리 깨질뻔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리잡으려고 일요일날은 새벽에가서 줄섰던기억이~~~~
그거? 구글 검색하면 다나와.
대학 과제도 구글검색으로 끝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수들은 구글검색으로 제출한 과제를 가려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녹음해 주는 업체를 찾아..
카세트 테잎에 원하는 노래들을 담아달라고 했던...
그런데.. 그걸 자주 들으면, 테잎이 늘어나서.. 음이 쳐치곤.. ㅎㅎㅎ
하루종일 카세트 겸용 라디오에 붙어 앉아, 원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버튼을 눌렀던...
그것도 노래가 중간에 끊기고 광고가 나올때는...ㅋㅋㅋ
그래서 아쉬움, 부족함이 없는 세상.
그래서 뭔가 더 간절하고 허전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