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단가
오전에 개발자 채용문제로 많은 답변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한가지 더있어서 글적습니다.
요즘 이쪽 시장의 흐름이 단가가 맞는건지
고민을 공유하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이정도는 받아야 하지않겠나 생각하는 분도 계실테구요
사업주로서는 아닐테고
저희는 php개발건, java스프링개발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로 발주, 창고관리, b2b쇼핑몰 등을 개발하는데]
경력이 1년~3년도 안되는 개발자가 500이상줘야하는게 현실입니다.
최근 1년~2년정도, 몇년사이에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수주받은것에 비해서
인력 비용이 너무비싸다
정말 저런 단가 이하는 찾기도 힘들고
예전엔 php, java, .net등에 따라서 조금 개발자 인력비용이 달랐는데
이젠 거의 동등한게 시장흐름같습니다.
다들 개발자 단가 어떠신지요?
답변도움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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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https://why-not-now.tistory.com/entry/2022%EB%85%84-%EC%A0%81%EC%9A%A9-%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SW-%EA%B8%B0%EC%88%A0%EC%9E%90-%EB%85%B8%EC%9E%84%EB%8B%A8%EA%B0%80%ED%91%9C%EC%9D%B8%EA%B1%B4%EB%B9%84-%EB%B0%8F-%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8%B0%EC%88%A0%EC%9E%90-%EB%B2%94%EC%9C%84
연봉 기준을 잡는 다는 것이 이게 참 애매해서 마지막 직장에서는 해당 단가표를 보고 그 선에서 결정했지만 대부분 하향 조정이었죠.
지원자가 없다는 사실은 전 세대의 개발자들이 어떤 비젼제시를 못 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많이 힘들어서 멋 따위는 꿈도 못 꾸고 살았기도 했구요. 아이 둘이 대학에 들어 가고서는 집에서 용돈 타는 일 조차도 미안해서 알바해서 용돈 쓰고 그도 아니면 몰래 대출 받아 그가 아껴쓰고~!
과거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우울해하고 그렇습니다. 쓰다보니 본문과 아무 상관없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힘들내세요!
정부사업은 산출물이 어마하고 민간 사업은 고생만 죽도록하고 이런 상황에 인력들이 제대로 된 사람만나는게 참 어렵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결론은 인성같아요 비싸도 줄수있는데 인성이 개판이라서 만나본 몇몇이
근데 웃긴건 페이 그럴수밖에 없는게 , 중간 사장들이 실제 작업하는사람보다 돈을 더가져가는경우가 많으니까 . 좀 말이 안되긴해요,
개인적으로는 일 따내서 프리랜서로 돌려서 일하는건 그냥 브로커인데 , 그렇게해선 서로 타산안나올거같고 , 에이전시같은경우는 내부개발자를 고용해서 월급주고 빡시게 굴리는게 이득일거같단생각듭니다 ㅋㅋㅋ
인플레이션도 한 몫한듯 한데,, 1~3년차가 500 이상 이라.. ㅎㅎ
사업자 고민은 더 깊어지실듯
1년차가 500이면 10년차 20년차는 어떻게 받아야되요?? 정말 사람 구하기 힘드실듯...
아니 슬픈 이야기입니다.
20년...30년 한 사람이 월600대인데..
1~2년차가 500 달라고하니 말입니다.
이런분들이 또..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이 5% 올린다면
왜 내 세금가지고 장난치냐고 합니다.
9급공무원 5% 올리면 불과 10만원이 안되거든요.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20~30년차랑 1~3년차 분명 차이가 있는데.. ㅎㅎ
당장 필요할때만 사람을 찾지 말고 미리미리 교육시켜서 필요한 자기 사람(?)을 만들어 두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니 홧팅 하세요.
최근에 그렇게 하고있는데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열심히하라고 말해주긴하는데
신입들은 칼퇴만해요 ㅎ 귀엽게봐주긴하는데
개발업무보다 테스트업무를 더 시켜보고있슺니다
개발업무를 거의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