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한국어 발음은 "슥"입니다. "닭"의 표준발음이 "닥"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문화관광부 고시 제2000-8호에 기반한 한국어 영문 표준 변환에서 "으"는 eu입니다.
그러므로 "슭"의 영어 표현은 "Seuk"이 맞습니다.
참고로, 부산대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한-로마자 변환에서는 간략한 표기로 "Sŭk"이 가능하며, 학술용으로는 "seulg" 또는 "sulk"도 허용 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랩 언어변환기에서도 역시 "Seuk"을 표시하고 있는데, "기슭"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슭"과 "슥"의 영어 변환이 같다는 것인데, 한국어에서 "슭"자가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기 때문에 음절 단위가 아니라 어절 단위에서 구별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seurk"였으면 좋겠습니다.
S : ㅅ, eu : ㅡ, r : ㄹ, k :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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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kr/data/editor/2305/82684da9aa7ec5f5410aa45143305363_1685429208_1627.jpg]
문화관광부 고시 제2000-8호에 기반한 한국어 영문 표준 변환에서 "으"는 eu입니다.
그러므로 "슭"의 영어 표현은 "Seuk"이 맞습니다.
참고로, 부산대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한-로마자 변환에서는 간략한 표기로 "Sŭk"이 가능하며, 학술용으로는 "seulg" 또는 "sulk"도 허용 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랩 언어변환기에서도 역시 "Seuk"을 표시하고 있는데, "기슭"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슭"과 "슥"의 영어 변환이 같다는 것인데, 한국어에서 "슭"자가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기 때문에 음절 단위가 아니라 어절 단위에서 구별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seurk"였으면 좋겠습니다.
S : ㅅ, eu : ㅡ, r : ㄹ, k : ㄱ
이게 답 아닐까요 ㅎㅎㅎ
seurk가 적절한 것 같고요. :-)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