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다가 가장 황당할 때느..
우리 회사가 워낙 저가이고, 그닥 훌륭한 퀄리티를 원하는 회사도 아니지만..
가끔
학교 숙제를 부탁하는 업체가!!!!
우리 아들내미가 딸내미 과제가 이건데..해줄수 있냐는 겁니다!!!!
기가막혀서!!!!
내 자식들이 학교를 갈 나이고
친구들중 일찍결혼한 친구는 이미 중학생이 되었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아니 돈을 주고 과젤 부탁하는건 어디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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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방학 숙제 대행이라...
오래전부터 성행하던 것입니다만...
돈 많고 지식수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뭐... 논문도 사는데요 뭘...
오래됐죠.
참... 말 많아지니까 떠오르는 것도 있더군요.
자원봉사 대행...
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저는 딱 하나 대행업을 좋아합니다.
뭐사냐믄..
대통령 대행업..
전 이명박을 대신하여 4여년 간 국정을 바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소박하게 연 5천 정도에 대행해드릴 수 있는데 말이죠.. ㅎㅎ
근데 정말..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많이 의식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선진국들의 경우 100%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사회 부조리에 대해 대개 엄격한 편인데..
우린....... 여엉.........
[http://www.sir.co.kr/img/emoticon/md21.gif]
게다가 여의도로 가려면 부패 종합선물 셋트를 콤보로 해야지 명함은 한 번 내밀 수
있을 듯.. ㅎㅎ
그런 숙제를 낸 선생님도 자신의 숙제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