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글씨 출력부분에서요.. 정보
그누보드 게시물 글씨 출력부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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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에서 라인이 바뀔때 한 단어로 되있는 경우에도 상관없이 단어가 끊기면서
다음라인으로 내려오는 현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런걸 워드랍인가? 어떻게 부르는지 잘 모르겟는데요..
제 말이 좀 어렵지요?
아래의 예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문장을 쓰는데 보통 라인이 바뀌는 곳에서 1번처럼 콜드플레이란 단어가 띠워쓴것도 아닌 한단어인데
게시판에서 라인이 바뀔때 저렇게 출력이 되잖아요. 이런거 많이 보셧을겁니다.
2번처럼 라인 바뀌는 위치에서 단어가 잘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제 이름은 콜드플
레이 입니다.
2.
제 이름은
콜드플레이 입니다.
다음라인으로 내려오는 현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런걸 워드랍인가? 어떻게 부르는지 잘 모르겟는데요..
제 말이 좀 어렵지요?
아래의 예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문장을 쓰는데 보통 라인이 바뀌는 곳에서 1번처럼 콜드플레이란 단어가 띠워쓴것도 아닌 한단어인데
게시판에서 라인이 바뀔때 저렇게 출력이 되잖아요. 이런거 많이 보셧을겁니다.
2번처럼 라인 바뀌는 위치에서 단어가 잘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제 이름은 콜드플
레이 입니다.
2.
제 이름은
콜드플레이 입니다.
댓글 전체
아,,그런건가요... 영어는 잘 되는것 같은데 한글은 안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워드프로세서에서 볼 수 있는 큰 특징 중에서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군요.
언급하신 것은 '워드랩(word-wrap)'을 뜻합니다.
현재까지 웹에서 구현하기 위한 워드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여기 저기 팁을 끌어다 모아서 만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 한글인식 -> 한글 자모 및 단어 인식 -> 문단 인식 ...
-. 참고로 어제 오후에도 잠깐 덧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습니다만... 뭐 그 부분은 넘어가고...
<table>태그 <td>에 wrap/nowrap 속성(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속성은 언급하신 내용을 완벽하게(?! 아니... 의도하는 부분을 수행할 수는 없습니다.)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언급하신 것은 '워드랩(word-wrap)'을 뜻합니다.
현재까지 웹에서 구현하기 위한 워드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여기 저기 팁을 끌어다 모아서 만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 한글인식 -> 한글 자모 및 단어 인식 -> 문단 인식 ...
-. 참고로 어제 오후에도 잠깐 덧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습니다만... 뭐 그 부분은 넘어가고...
<table>태그 <td>에 wrap/nowrap 속성(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속성은 언급하신 내용을 완벽하게(?! 아니... 의도하는 부분을 수행할 수는 없습니다.)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위에 제가 적은 댓글에서 라인이 바뀌는 끝부분들을 잘 봐주십시오.
곳에서
쭈욱
바뀌는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띄워쓰지 않고 붙여쓴 글인데 라인마지막에서 자동으로 단어가 끊겨서 바뀌는 현상을
말하는 겁니다. 붙여서 쓴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되는걸요...
이해가 가시죠?
곳에서
쭈욱
바뀌는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띄워쓰지 않고 붙여쓴 글인데 라인마지막에서 자동으로 단어가 끊겨서 바뀌는 현상을
말하는 겁니다. 붙여서 쓴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되는걸요...
이해가 가시죠?
제가 지금 여기에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현상은 대부분의 문서에서 다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붙어있는 단어인데도 라인이 끝나는곳에서 단어가 끊겨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건데요, 제가 지금 적는 이글도 잘 보시면 어떤 부분인지 아실겁니다. 일단 여기에 제가 글을 쭈욱 붙여서 엔터없이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어떤 현상을 말씀드린느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합니다, 붙여쓰는데도 불구하고 라인이 바뀌는 부분에서 끊겨서 엔터되는 현상말입니다. 여기 올려진 게시물들 모두 그런 현상이 있거든요, 사실 이게 단어를 잘라버려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익숙한 분들은 큰 불편없이 그대로 사용하시는데말입니다. 이 글을 적고 아래에 다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를 잘 이해들 못하시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