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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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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의 법칙

https://ko.wikipedia.org/wiki/스넬의_법칙

 

굴절률이 n1과 n2서로 다른 두 매질이 맞닿아 있을 때

매질을 통과하는 빛의 경로는 매질마다 광속이 다르므로 휘게 되는데,

그 휜 정도를 빛의 입사 평면 상에서 각도로 표시하면

θ1과 θ2가 된다. 이때 스넬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

 

뭔 소리지?

 

'='을 사이에 둔 경우,

 

대각선으로 곱한다.

 

 

(공기(n1)에서 물(n2)로 진행하는 빛의 굴절)

 

그러니까 n1은 공기고 n2는 물이네?

 

06:28:38 > 뭔 소린지 알겠음.

 

이러한 스넬의 법칙은 두 매질 간의 투과율이 서로 같을 경우에만 성립한다.

만일 두 매질 간의 투과율이 서로 같지 않을 경우,

스넬의 법칙을 이용하여 굴절각을 구하는 시도는 성공하지 않으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야만 한다.

 

그렇군요.

 

스넬의 법칙은 프레넬 방정식의 일부이며,

빛이 진행하는 경로에 대한 페르마의 원리로도 설명할 수도 있다.

 

네. 더럽게 법칙도 많아요. ㅡㅡ/

지지지직 하나 알고 싶은데 뭐 이렇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은지! 유유.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1385

스넬의 법칙은 광선(光線) 또는 전파(電波)가

서로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 비스듬히 입사할 때,

입사각, 반사각, 굴절각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

 

스넬의 관계식
θi = θr (입사각 = 반사각)

 

 

Θ₁:  매질 1 에서  입사각,   Θ₂:  매질 2 에서  굴절각
v₁ :  매질 1 에서  속도,     v₂ :  매질 2 에서  속도
n₁ :  매질 1 에서  굴절율,   n₂ :  매질 2 에서  굴절율

 

................................

 

적용분야
이의 응용분야로는 광섬유 도파원리(전반사) 또는 
전파공학(전파전파) 등에서 볼 수 있음.
(빛의 반사각 계산, 광섬유 등에서 개구수 계산 등)

 

수학 공식만 있음 쫄았는데. ㅡㅡ

이제는 안 쫀다. ㅋ

왜캐 재밌지? ㅡㅡ/

 

파동이 하나의 매질에서 다른 종류의 매질로 진행할 때, 
입사각의 사인 값과 굴절각의 사인 값의 비는 항상 일정하다.

스넬의 법칙(Snell's law), 굴절의 법칙은 굴절에 관한 물리 법칙이다.

 

공식이 간단하여 쉽게 암기 되는 형태.

모두 이랬음 좋겠다. ㅎㅎ

 

/////////////////////////////

 

[PDF]빛의 굴절과 스넬의 법칙
www.kaicamp.com/html/mn03/030102.php?mode=fdn&idx=16&num=2
빛은 투명한 물체를 통과할 수 있는데, 이때 빛의 속력이 느려집니다.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refract/refract.html

굴절은 파의 진행속도 차이 때문에 생긴다. 
파동이 속도를 달리하는 매질 속으로 들어가면 진행방향이 변하게 된다.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huygens/huygens.html

호이겐스 원리 : 호이겐스는 빛을 파동으로 보고

빛의 굴절이나 반사의 법칙을 이 원리로서 잘 설명할 수 있었다.

이 호이겐스 원리는 파면의 각 지점들이 구면파를 발생시키는 파원이 되고,

무수히 많이 생기는 이 구면파가 겹쳐서 만드는 그 포락선이

다음 파면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http://egloos.zum.com/Tranquilite/v/374979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는 빛의 진행 경로에 대한 설명으로,

빛은 최단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스넬의 법칙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프레넬_방정식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ray/ray2.html

 

https://ko.wikipedia.org/wiki/세타_중간자
세타 중간자(theta meson)는

꼭대기 쿼크로 이루어진 가상의 유사벡터 중간자다.

꼭대기 쿼크가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하드론화가 힙들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기호는 그리스 문자 세타 (θ).

 

https://sites.google.com/site/kname109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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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 법칙의 근본은 매질간 속도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 번 더 강조를 하는데요.
 -. 입사점의 접선에 따른 법선
 -. 법선을 기준으로 스넬의 법칙에 따른 굴절
 -. 법선을 기준으로 입사각과 같은 각으로  반사
이 분야는 여기서 다 나옵니다.
파동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법선이 무엇인지 몰라 잠시 검색했습니다.
네. 파동 말씀도 네! 입니다.
법선 방정식이란 것도 있습니다? ^^
정말 엄청나게 많네요. ㅜㅜ ㅎㅎ
뭐, 접선을 구하면 법선, 법선 방정식이야 바로 나오는 것이죠.
제가 자꾸 접선, 접선하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나 금속의 표면이 평면으로 매끄러워 보이지만 가시광선의 파장인 나노 입장으로 본다면 충분히 거칠고 울퉁불퉁한 굴곡입니다.
이런 면에 나노 단위로 정확히 빛을 조사해야 하는 인쇄장비 또는 반도체 생산의 니소그래피장비 설계에 필수로 동원되는 개념이기도 해서 입니다.
아직도 감이 안옵니까.
예를 들어 곡면인 물방울이나 볼록, 오목렌즈에 비스듬히 입사하는 빛의 굴절을 어떻게 따지겠습니까.
무조건 입사점에 접선부터 긋고 봐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지금 주신 말씀은 알고 있었습니다.
더 복잡한 것인 줄 알았지요. ^^
고맙습니다. ㅎ

수학도 강자시고 양자 쪽에 해박하셔서 사실은 제가 쫄아서 그래요. ㅎ

음? 가만요?
이전에는 수학이 무섭고 이제는 선생님이 무섭습니다?
아니 왜 저는 늘 두려운 존재가 꼭 있지요? ㅎㅎ
진짜는 고맙습니다. 안 무서움 ㅎ 단지 제가 실수할까봐 두렵습니다. ^^

저녁 맛있게 드십시오! 꾸벅.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식이 있어 강자, 해박 그런거 하고 거리가 있습니다.
많이 잊어버려 이제는 그저 개념만 좀 남은 상태입니다.
무섭게 했다니 미안합니다.
뭘 배우는 것보다 깨닫는 걸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스타일이 그렇습니다.
때문에 옛 직장 후배들에게 한 때 서운했다는 소리를 가끔씩 듣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안 무서워요. 표현에 문제가 있어 두렵다 했습니다.
두려움은 공포와 달리 이렇게 나를 잘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신데
이분을 잃으면 어쩌지? 이런 두려움이었습니다. ㅡㅡ
그쵸. 스타일 ㅎㅎ 학생이 딴 짓하면 야 이놈아 분위기는 있습니다. ㅋ
스승님께 불만은 손톱만큼도 없는데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조셉슨을 봐야 할지 호이겐스를 먼저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전체적인 내용을 몰라 접근을 제대로 못 하는 현상입니다.
양자 다음에 양자 도약까지는 알았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7.11.18. 04:06:14
스넬의 법칙 다음으로 페르마의 원리 가겠습니다.
과정이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요. 결론은 같지만요. 구하는 방법에서요.
미분이 들어있으나, 도전해 보겠습니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수학 깡통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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