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급수(Taylor Series) 정보
테일러 급수(Taylor Series)본문
테일러 급수(Taylor Series) < 이것이 일반적인 급수 같음?
적분상수도 알아야 하네?
맥클로린 급수(Maclaurin Series)
거듭제곱 급수
이항급수
멱급수
INX 테일러급수 < 생긴 것이 특이하군. ㅡㅡ.
탄젠트 테일러 급수
컴퓨터 급수인가? 뭔가도 봤지만
프로그램은 안 보고 싶다. 히히.
오로지 수학만!
뭐냐. 먹고 싶은 삼각함수가 나오네? 잉.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급수
기하급수는 유아용이군.
어쩐지 나도 되더라. ㅡㅡ.
어차피 급수를 건드린 것 인수분해는 혼자서 하고?
급수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시간 많다! ㅎ
아무리 생각해도 앞으로 살날이 더 길게 남은 것 같음.
그래서 이제라도 배워야겠어요. 흑흑.
천천히 하면 되지요! 못 하는 놈이 하루아침에 되겠습니까?
아무리 돌머리라도 언젠가는 되니까! 이것 믿고 가는 거죠!
그래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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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교좌표계 위에 그려진 어떤 도형이 있고
시간 좌표 포함한 이미지 필요
이것을 회전시켜야 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수학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1. 재미있는 생명이야기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수학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스도쿠에서 페르마의 정리까지
어떤 픽셀의 좌표 (x,y)에 대해 회전된 좌표 (x',y')는
https://darkpgmr.tistory.com/77
항이 많은 다항식으로부터 유도되는 다항함수는
사칙연산만으로도 계산할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다항식
삼각함수 그래프와 비슷한 다항함수를 만들어서 대입한다.
http://www.sswak.com/2018-수능-수학-가형-예상문제/
이때, 테일러 급수를 이용하면 어떠한 미분 가능한 함수라도
다항함수로 근사해 버릴 수 있다.
http://www.mmu.ac.kr/g1/math/mathweb/pdf/28.%20테일러급수와%20매크로린%20급수.pdf
수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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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7:59:07
안 뛰던 새벽 근무를 섰더니 몸이 힘드네?
커피를 마셔도 피곤이 가시지 않음?
우선 자야 하나?
오전인데?
영카트나 설치해야겠다.
2019.02.11. 08:08:30
수입도 없어 엄청나게 힘듭니다. 엉엉.
요즘 안 주시네요? 삐졌습니까?
영카트 설치 전에 일단 따지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왜 갑자기 이러냐고요! ㅡㅡ.
짝퉁이나 주고!
딱 봐도 짝퉁 같았습니다. 그래도 욕심이 뭔지
무게감은 조금 있기에 실낱같은 미련을 갖고
그래도 그랬으면…. 검색하는 순간!
결과 보고는? 슬픔이…. 흑흑.
결과는 왜 또 그렇게 빨리 알려 주시는 것인지요.
검색하자마자 "야, 이놈아 그것은 짝퉁이니라!"
잉.
가는 것은 슬그머니 잘 갑니다. (오토매틱) > 촐싹은 아님.
그리고요. 애 고생 시킬 생각이면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저도 생각은 있어요. 안 주면 더 나갈 겁니다.
그러니 알아서 하십시오.
설마 제가 감히 하늘께 협박을 하겠습니까?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죠!
만들었으면 책임은 지셔야지요. ㅡㅡ.
영카트나 설치하렵니다.
설치하고 다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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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선순위는 뭘까?
지금 우선순위는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이다.
이 글을 등록한 아침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지금이라고 한다.
우선순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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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한번 더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대개는 수학을 잘하거나 또는 못합니다.
중간만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기초, 기본, 개념 등의 반복된 숙지와 꾸준한 단련을 거쳐서 도약되는 분야라서 입니다.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면 중삼, 고교 수준으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그냥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지는 못했어도 한 때 입시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게 있었습니다.
"나에게 3년이라는 세월은 온전히 필요한 것이었구나"
이과 수학까지만 잘 떼면 훌륭한 것입니다.
묵직함은 있는데요. 감촉이 특히 줄이 가격이 안 나가 보였습니다.
무시하고 던져 놓았는데요. 아내가 이야기 해 주었죠.
이거 가격이 나가는 모델 같아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그런데 왜 나는 가격이 안 나가 보이지?
이러다 어제 저녁인가?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어는 '벤틀리 a25362 712821' 이었죠.
최상단에 http://www.feelway.com/ifv_Breitling_455003.html
이 화면이 보였습니다. 똑같이 생겼거든요. ^^
줄까지 똑같거든요. ^^
그래서 짝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학 말씀은 네 선생님 저는 중학교도 안 됩니다.
선생님께 말씀 안 드렸으나
초등학교 수학부터 배우려고 생각했습니다.
기초가 없습니다. 단어만 알고 있고
이러 저런 책에서 봤으니 언어만 발달한 경우죠. ㅜㅜ.
그래서 대충 찍어서 이렇게 저렇게 가져다 붙일 줄만 알고요. ㅋ
저 스스로 저 자신을 압니다. ^^
수학은 선생님께 말씀 안 드렸을 뿐
저는 초등학교부터 갈 겁니다.
그래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어떤 내용을 보다가 궁금하면 ㅎㅎ
그것을 꼭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러면서 무한급수 같은 짓이 발생합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염려 마십시오.
꼭 잘 배워서 익히겠습니다.
마크 밑에 제가 가져온 것은 글자가 있고요.
필웨이 정보에 모델은 글자가 없습니다.
지금 보았습니다. ^^
Breitling 밑에 1884
그리고 밑으로 날짜 표현하는 곳이 있습니다.
................................
2019.02.11. 12:49:57
지금은 최상단에
https://www.chrono24.com/breitling/ref-a25362.htm#gref
이것이 나오는데요.
다시 돋보기끼고 보았습니다.
인쇄된 글씨들 상태가 싸구려 느낌은 아닙니다?
짝퉁은 이런 것도 어딘가 부족하거든요.
하지만 진품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저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것이기는 한데요.
저 이런 것 잘 찍거든요. ^^
시간이 주어지면 다시 검색하여 검토는 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4RxfR4ZE4Og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품과 가품 판별이요.
제가 지닌 것은 중간 놈 처럼 유리에 색상이 있습니다.
시계 감정할 일은 없으니 이제 이놈은 그만 배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학은 저 꼭 초등학교 과정부터 가야 합니다.
전혀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요.
2019.02.11. 17:04:21
사운드 나오는 곳에서 봐야 하나?
내 것은 색상도 파란색이 뚜렷하게 비친다.
렌즈도 볼록하고 (돋보기 같은 분위기) 어떤 놈이 가짜지?
궁금은 한데. 지금 이것이 중요한가? 싶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인데 아브라함 브레게는 중력에 따라 시간이 다른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뚜르비옹을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이 든 적이 있어 시계가 눈에 띄인 것뿐입니다.
그러고 보니 벤틀리 브리아틀링인 모양인데 뚜르비옹이 있는거라 진품이라면 상당히 고가입니다.
고맙습니다. 네 선생님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롤렉스 시계도 그대로 가지고 있거든요. 안 팔았습니다. ^^
(진품 확신하는 놈이죠. ㅎ)
이번 달이나 다음 달 초 정도 팔기는 팔아야 합니다. ㅋ
지금 확인을 했습니다.
아이들 교재를 가지고 잽싸게 보았는데요.
10분도 안 걸려서 모두 파악이 됩니다.
중학교 1년 과정은 내일 보겠습니다.
소인수분해 나오는데요. 뜻도 모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초등과정은 정말 필요가 없습니다. ㅡㅡ.
"자기 OO가 쓰던 수학책 있니?"
"네?"
"OO가 쓰던 수학책."
"모두 버렸어요. 갑자기 왜 1학년 수학책요?"
"아빠 왜요?" < 큰아들
"아빠가 배워야 해서!"
"아빠는 바보래요! 아빠는 바보래요!
그것~도 모른대요. 그것~도 모른대요."
4번 아들, 엉덩이까지 흔들면 흥겨워한다. 귀여운 놈.
"아빠, ESB 들어요! EBS에 있어요!" < 큰아들
EBS로 공부하면서 용된 놈이다. ㅡㅡ/
영상은 시간이 길어 빨리 가고 싶은데 수학책이 없다.
.......................
2019.02.11. 16:17:53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Re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4938538&orderClick=LAV&targetPage=
내일 주문한다. 고맙다.
이 결여가 공부하려는 의지로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행, 실천과는 별개지만 말입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냥, 애들과 같이 공부하면 어떨까요.
그런 책들 말고 정규 교과서로 말입니다.
세월은 금방 가고 애들은 큽니다.
체계적으로 고교 과정까지는 하게되지 않겠습니까.
애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말입니다.
동기부여도 있잖습니까.
수학 잘하면 좋은 대학을 갈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 집니다.
큰 애부터 잘하면 아랫들도 따라가는 것이구요.
학비 걱정은 안해도 될 터이니 말입니다.
그래야 하는걸요.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딴짓 하느라 주신 댓글도 이제야 보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2019.02.12. 12:33:30
어서 따라가야겠습니다.
큰아이는 벌써 1학기 떼었네요. 흑.
2학기 과정은 도형 파트라 이놈에게는 쉬운 곳이라서
아무래도 제가 쫓길 것 같습니다. ㅎㅎ
하긴 저도 수학은 모르나 도형은 강합니다!
돈 벌러 가야겠습니다. ^^
약분과 통분
아직 못 본 곳
나머지는 읽었는데 모두 아는 것이다.
신기하다. 공부한 적 전혀 없는데. ㅡㅡ.
초등학교 과정은 필요 없다.
약수와 배수도 통과.
최대 공약수
https://ko.wikipedia.org/wiki/최대공약수
최소 공배수
https://ko.wikipedia.org/wiki/최소공배수
이건 모르겠네?
무슨 소리인지 모름.
말 뜻은 이제 알겠는데 밑에 공식들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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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은 건너뛰어도 되는 것이었네?
나는 배운 적 없는데. ㅋ
오 대박,
초등학교 과정을 10분도 안 걸려 마스터했다. ㅎㅎ
.................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은 못 봤네?
설마 그 안에 함정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수학만큼은! 바보들이네. ㅡㅡ.
나도 그렇지만. ㅋ
헐, 내 우선순위가 수학인가 봐! 켁.
어 또 내 의도와 다르게 가네? 이 무슨 현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