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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 주파수 테스트 정보

가청 주파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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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8841

이른바 '가청주파수'라는, 사람의 귀로 지각할 수 있는 

주파수의 대역이 연령대별로 존재합니다.  


나이 들면서 시력이 안좋아지듯이 청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고주파 영역부터 안들리기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인간의 가청 주파수 대역은 최저 20hz, 최고 20khz다.
가청 주파수 대역은 일반적으로 20~20,000Hz 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은 가청주파수에서

가장 잘들리는 주파수는 3,000 ~ 4,000Hz정도로,

같은 진폭에서 제일 크게 들립니다!


사람의 가청에는 크기, 높이, 음색이라는 3대 요소가 있는데,

인간의 귀에 들리는 소리의 크기는

소리 파동의 진동수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 대부분의 최소한 가청 때의 음압의 평균값은 10dB 정도이고,

큰 소리를 들을 때 귀 아픔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때의 기준을 최대가청 값이라고 하며

주파수에 관계없이 140dB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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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20,000Hz 이상의 진동음을 말한다.

음파는 주파수에 따라 초저주파(infrasound), 가청주파수,

그리고 초음파(ultrasonic wave)로 분류된다.

 

가청주파수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진동수를 말한다.

 

가청 진동수(AF)(audible frequency)

가청 진동수 또는 가청 주파수란,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 대에 해당하는 진동수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16~20,000  의 범위가 가청 주파수에 속하며,

가청 주파수보다 높은 진동수를 가진 음파를 초음파라 하고,

가청 주파수보다 작은 진동수를 지닌 음파를 초저음파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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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통해 듣는 소리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easy&logNo=220618330939

 

우리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소리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진동하는 물체가 매질을 통해 우리 귀에 전달되기까지

 

1. 음파(wave)

http://physica.gsnu.ac.kr/phtml/wave/sound/sound/sound.html

 

음파는 공기분자의 진동이 퍼져나가는 것이다.
음파는 탄성체에서 전파되는 파동으로서,

탄성체를 이루고 있는 질점들이 압축되었다가 팽창되었다가 하면서

전파된다. 기체, 액체, 고체 등에서 구성원자들은

서로 탄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음파가 존재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 소리라 하여 공기중에서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주파수를 가진 것을 말한다.

 

공기중에서 음파는 파의 진행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공기의 구성 분자들이 몰렸다가, 앞쪽 분자들에 의한 반발력에 의해

뒤로 몰리고 앞쪽의 분자들은 더 앞쪽으로 몰리는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앞으로 진행 한다.

 

공기분자의 위치는 파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진동한다

 

2. 주파수(Hz:Hertz)

진동수(frequency)라는 것이 있다.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시간 동안 몇 번 일어났는지를 뜻하는 말이다.
단위로 Hz(헤르츠)를 사용하고 1Hz는 1초에 한 번을 의미한다.

 

3. 데시벨(decibel, ㏈)

https://ko.wikipedia.org/wiki/데시벨

전기공학이나 진동·음향공학 등에서 사용되는 무차원의 단위이다.

 

건강한 사람은 낮은 음에서 20Hz,

높은 음역에서는 20,000Hz (20KHz)까지 듣게 된다.
 

수리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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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kHz

21.2kHz 개 수준
 
19.9kHz 

18.8kHz : 10대 초반 

17.7kHz : 10대 중후반 

16.7kHz : 20대 초반 

15.8kHz : 20대 중후반 

14.9kHz : 약 30대 이상 

14.1kHz : 약 40대 이상 

12kHz : 약 50대 이상 

10kHz : 약 60대 이상 

8kHz : 70대 이상 보청기 착용 고려

 

청력테스트/가청주파수 체크/Ultrasonic Ringtones


The original ultrasonic ringtone high frequency hearing test
https://www.ultrasonic-ringto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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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times.co.kr/?news=어른들은-못-들어-vs-애들은-가라

 

'모스키토 음(The Mosquito)'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만 들리는 음입니다
모스키토음이란 젊은이에게는 들리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안 들리는 매우 높은 음을 말하지요.

소리는 공기의 진동인데 고주파수음이란

공기의 진동이 많은 소리고,

공기의 진동이 적은 소리는 저주파음? 저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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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모스키토음

이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청력이 점차 쇠퇴하여

높은 주파수부터 서서히 들리지 않게 되는 현상에서 기인하였다.

개인차는 다소 존재하지만

연령에 따른 대략의 가청영역은 다음과 같다.


12세미만
~20KHz
13-17세
~19KHz
18-24세
~17KHz
25-30세
~15KHz
31-40세
~13KHz

모스키토음은 영어로 Mosquito(모기) + tone(소리)의 합성어인

“Mosquitone” 혹은 “Mosquito Sound”라고 하는데,

모기와 관련은 없다. 귀에 거슬리는 것이 마치 모기의 윙윙거리는

소리와 같다는 뜻이지, 모기의 날갯짓소리가

고주파수의 모스키토음과 비슷하다는 말은 아니다.


발성 제대로 이용해 노래 불러야


노래를 부를 때의 발성법은 보통 흉성, 두성, 가성으로 나눌 수 있다. 
흉성은 성대를 두껍게 진동시킬 때 나는 소리로 성대가 닿는 면적이 넓어 진동범위가 크고 배음이 풍부해 소리가 강하다. 배음이란 어떤 한 음이 소리 날 때에 귀에 들리는 한 음 이외에 다른 여러 음이 섞여 울린다는 것을 말한다. 두성은 성대의 윗근육만 진동하는 발성법으로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성대를 이루는 근육들이 얇고 길게 늘어난다. 운동범위가 좁아 배음이 적고 소리가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가성은 가장 높은 음을 낼 때 사용하는 발성법이다. 
흉성으로 고음을 내려고 하면 강한 호흡으로 큰소리를 내야 하기 때문에 성대가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저음부터 두성으로만 내면 고음으로 올라갈 때는 부담이 적지만 음색이나 음의 강도가 떨어지게 된다. 즉 음질을 풍부하게 하고 음악적 표현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는 음의 높이에 따라 적절하게 이를 배치할 줄 알아야 된다고 할 수 있다. 

성대 길이가 고음의 차이를 결정


하지만 아무리 고음을 멋지게 내질러도 대체적으로 남성의 목소리 높이는 여성보다 낮다. 그리고 아무리 여성이라도 아이유의 고음은 쉽게 따라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음은 목소리의 진동으로 결정되는데 보통 남성 목소리의 진동수는 150~160Hz이고 여성은 240~250Hz이다. 수치가 올라갈수록 더 높은 고음을 낼 수 있다.
남녀의 음역이 이렇게 차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성대 길이 때문이다. 변성기 전 성대의 길이는 0.8cm 정도이다. 하지만 변성기를 거치면서 남성은 평균적으로 성대 길이가 1.8~2.4cm까지 자라고 여성은 1.3~1.7cm 정도 성장한다. 사춘기에 변성기를 겪는 남학생들이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 것은 성대의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져 생기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대 길이와 고음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한마디로 성대 길이가 짧으면 고음 소화가 쉬워진다. 이는 성대를 통과하는 진동수가 적기 때문이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고음과 가성이 유리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를 보면 주인공은 변성기 이전에 거세를 당한다. 그 대가로 거세된 남성 소프라노인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변성기 이전에 거세를 하는 이유는 바로 성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켜 후두와 성대가 자라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거세된 남성이 어른이 되면 성대는 소년의 크기인데 반해 폐와 목구멍인 인두는 성인과 같은 기형적인 발성구조를 갖게 돼 여성과 남성의 음역을 모두 가질 수 있게 된다.


건강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중요한 원인


고운 목소리는 성대의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우리의 목소리는 공기의 떨림에 의해 만들어진다. 즉 성대 양쪽에 붙어 있는 성대점막의 떨림으로 해서 목으로 유입된 공기가 소리가 돼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안에 있는 성대점막 안에 근육이 노화가 진행되면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을 비롯한 호흡기관 근육 안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성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여기서 콜라겐은 동물의 결합조직인 힘줄이나 뼈를 구성하는 단백질이고 엘라스틴은 폐나 피부 등 신축성이 큰 장기에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결국 이 성분의 부족으로 탄성이 약해지고 부어오르면서 떨림 정도가 떨어지게 된다. 더불어 목소리도 거칠어지게 된다.
지난 2007년 한 음성전문치료기관에서 20대 이상의 건강한 성인 여성 170명을 대상으로 목소리 노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20대에 비해 50대가 피아노 건반 한 음 반 차이인 평균 27Hz가 낮아지고 소리의 거친 정도도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폐 자체의 기능 약화도 중요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수록 폐활량이 떨어지고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공기를 밀어내는 호기력이 약해진다. 이렇게 되면 꾀꼬리 같은 고음을 제대로 낼 수 없게 된다. 
자세도 중요하다. 지난해 방영된 KBS ‘남자의 자격-합창단’편에서는 자세와 발성의 연관관계에 대한 장면이 나왔다. 배다해 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자, 화가 난 박칼린 음악감독이 그를 벽에 기대게 한 다음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다. 이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바른 자세가 필수적임을 나타낸 것으로, 실제 배다해 씨는 자세가 안정되자 발성이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턱을 최대한 뒤로 당기고 귀가 어깨 라인과 일치하는 자세를 취하면 좋은 소리를 내는데 유리하다. 턱이 앞으로 나오면 목이 조이기 때문에 음색이 탁해지고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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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거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발성 장애를 몸 전체에 있는 450여개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지금까지 발성장애는 내시경을 통한 성대 관찰만으로 진단했다.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에는 후두 주변의 50여개 근육과 몸 전체의 400여개 근육 등 모두 450여개의 근육이 움직인다"며 "이 근육 전부의 움직임과 음성신호, 심전도·근전도를 활용해 발성이상을 진단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장비를 쓰면 뇌파검사를 하듯 근육에 전극을 붙여 미세한 움직임의 차이를 감지해 노래 및 발성을 할 때 근육을 균형있게 사용하는지, 불필요한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팀이 이 장비를 이용해 11명의 남녀 오페라 가수의 발성 상태를 조사한 결과, 불안정하게 음을 올리거나 발음한 가수 3명은 발성을 할 때 불필요한 근육을 자주 사용하고 좌우 근육을 균형있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은 "발성장애를 검사할 때 전신 근육을 확인하는 이유는 목소리 이상이 성대 뿐만 아니라 근육의 피로누적이나 조절장애,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9/2010110901551.html


얼마 전 서울의 한 음성 전문치료기관인 이비인후과에서 일반인 20~40대 여성 62명을 조사한 결과 여성 음성의 높이가 평균 192.2㎐로 나타났는데 이는 12년 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 보고된 한국 여성의 평균 음성 높이(220㎐)보다 28㎐나 낮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조사는 극히 제한적 범위에서 이뤄진 바, 사회 전체의 현상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저음화되는 것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성대에서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남자는 그 주파수가 낮고 여자는 높다고 알려져 있다. 강남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 교수에 따르면 사람의 목소리는 성대 떨림의 주파수에 따라서 목소리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는 변성기를 거치면서 어릴 때의 목소리와는 점차 다르게 바뀌게 된다. 

이는 성장과정에서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서의 목소리 변화에 해당하지만, 사회, 환경, 개인의 변화에 따라 목소리가 저음화할 수 있다는 것.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12/2007011200139.html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아이유-3단-고음의-비결

 

이거나 고쳐야지. ㅜㅜ

 

몽땅 집어왔음. 해독 불가능하여 고민 중,

그러니까요. 수정 중입니다.

 

최종수정 : 2019.07.07. 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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