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전
요 근래 하루하루를 정신 없이 살아치워버리고,
주말엔 아빠노릇 남편노릇...
쇼파에 퍼질러 앉아 있어도, 잠을 자도..
육체는 잠깐 재충전 될지 모르나
정신이 재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오늘 하루 멍한 상태에서 쏟아지는 일 처리하고,
몇가지 일 더 처리하려 자리에 앉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괜히 울컥 짜증만 나고,
분명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데 피곤하고 뭔가 마음에 안 들고...
정신이 빈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어...
맥주 한 잔 마시고 저를 위한 시간 잠깐 가져보려 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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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이젠 현찰 계좌에 백도 없음. 크크... 수금 수금.. @_@
요즘 막둥이 태어나서 제게 아주 소홀했어요... 덕분에 아우디 한 대 사고싶은 꿈도 버렸어요... ㅜㅜ 차 안바꾸고 바득바득 개겨왔음... 사실 사도 문제이긴... 내가 몰기엔 너무.... 너무.. 오바임. ㅜㅜ 그냥 레이싱겜으로...
나중엔요... 정말 사고 싶어서 사도.... 멍하다는거.... 하하..
솔직히.. 맥프레 풀버전인데... 별로 신나지가 않아요..
음.. 아닌가..? 아우디 정도는 사야 신나려나요...? 하하..
그래서 힘 내세요. ^^
처자식 있으면 그래도 힘은 날 듯해요.
정말 반나절은 너무 적고... 일주일만 빼서.. 혼자... 조용히......
저는 카스가 정말로 하루 속히 빨리 언능 싸게싸게 진짜 당장 없어져야 할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써놓고 가만 생각해보니 또 뭐 마눌갑님이 유별나게 굴지도 않았고...
그냥 더위 먹은 건가 싶네요. ㅎㅎㅎ
이번달에 특히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네요..
가끔 둘다 놀아달래서 힘든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