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터넷 방송인 부고
그누보드 활동 활발하게 하던 시절,
그때부터 즐겨봤던 대도서관이라는 스트리머의 부고가 떴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서 더는 보지 못하게 되었지만,
마음 한켠에 시청자들과의 케미도 좋고, 자신의 인생관도 쉽게 풀어 이야기 했던 모습도 있으며
건강에 대해서 상당히 챙기던 모습이 있어서 '늘 잘 지내며 승승장구 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직 확정적이진 않더라도, 결국 지병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잠깐 멍해졌다.
차라리 웃을 수 없는 장난을 쳤다며 사과 방송켰으면 좋겠다. 욕이라도 실컷하고 돌아서게.
이젠 그런 희망도 가질 수가 없네.
내 인생에 한때나마 즐거움을 주셨던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리머 대도서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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