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기 어려운 투표... 정보
방심하기 어려운 투표...본문
영남 지역의 사전 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안심 할 수 없습니다.
그 지역에서는,
"사전 투표 부정론"에 휩쌓인 동네라서..
본 투표에 몰빵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은... 양 진영 모두 투표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영남지역은 인구수가 많습니다..
3년전에도 언론등에 비춰진 것은 이 후보의 승리를 기대하게 했었으나...
0.7%차이로 석패하는 결과를 가져왔었습니다.
물론, 그 때와 다른 것은,
윤석열의 계엄 및 국짐의 행태,
이낙연과 이준석의 실체 등이 그나마 알려진 것인데....
문제는, 무지성 국짐 지지자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바라는 것처럼 큰 차이로 당선 되지는 않을 것이라 뇌피셜을 펼쳐 봅니다.
이번에는 어느쪽이 정권을 잡건,
이후, 상대편 몰살(?) 현상이 펼져질 것이니...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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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늘 선거방송때 빨간색이 뜨는 곳 ? 그곳이죠 ?
@techstar
그 지역 맞습니다.^^
이해가 안다는 삶입니다. 내란을 일으키고 국헌을 어지럽혔는데도 그 당을 찍는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techstar
"지역 패권주의"에 쩌들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망해도 그 당을 찍는다"고 한 시장 상인의 마인드...
그 지역은 사실 특혜를 많이 받았지요.
1. 6.25 전쟁통에, 피난민 상대로 비싼 집 값을 받으며 부를 축적.
2. 박정희가 그 지역 출신인 탓에, 경주 지역을 국가가 지원해서, 문화재 발굴, 심지어 정부의 지원금으로 대형 숙박업소를 만들어주고, 수학여행지로 지정... 부를 축적
3. 박정희가 울산, 포항등에 대기업 공장들을 몰아주어, 부를 축적
이런 이유등으로 그 지역은 그 당만 찍는 것이니...
돈많은 노예가 되어 버린 동네...
윤석열이 부산 엑스포를 밀어부친 것도 같은 맥락...
(아마도 성공했다면, 계엄이고 뭐고 없이 무한 지지를 했을 동네임...)
@그레이 한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