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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게 시끌시끌하네요 -_- 정보

오늘 자게 시끌시끌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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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릴렉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자게입니다.

자게 와서 스트레스 받고 가는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다들 릴렉스~ 조금만 진정하시고
편가르기식 발언은 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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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에효...정작 제가 진짜 그렇게 잘못을 한것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오늘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를
알겠습니다. 비꼬는 말투들과 달려들어서 글 작성 하시는 그런 분들을...
사모님께 다 죄송할따름이네요.
진작에 느꼈습니다만. 이제 확실히 어떤 분인줄 알겠네요.
"비꼬는 말투들과 달려들어서 글 작성 하시는 그런 분들을..."
박장대소 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슬사모님 이런글에 이런 댓글 남겨서 미안해요;;;;
제가 보기에 보충수업님이 잘못한것 하나 없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듣기 싫은 소리 한것에대해 듣기 싫다 한것이 잘못된것이라면 그것이 잘못된것이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그들이 욕을 하건 똥을 싸지르건 냅두세요 그들이 맘데로 욕하고 똥싸지르고 하지 못하면 독재국가라 외치시는분들이니. ㅎㅎ 온세상이 자기집 화장실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욕설만 쓰지 않았지 표현이 에이플러스급으로 거치네요.
그럼 저도 한마디.
"그둘이 똥싸는 생쇼를 보았다."
화장실 가세요.
그들이 돌삐님 화장실도 점령하셨나이까??? 혹시 sir이 님 화장실이라는말???? 후후.. 기분 별론데요??
어서 교육받는게 맞음... 어쩌 ㅁ말투들이... 이리  똑같을고... 살살... 아주 살살...긁는 말투.. 아주주 그냥 끝냐줘요
원성 스님의 나를 바라보기 한번 읽으시고 다들 릴렉스요~~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나는 언제나 겁이 많다.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시샘이 많아 욕심도 많았다.
잠이 많아 부지런하지도 않고
기억력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다.
잘 참지도 못해 끈기도 없을 뿐더러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다.
누가 내 약점을 알까 봐 위선을 떨었고
잘난 체하려고 가식적이었다.
남의 말을 듣기 전에 내 말이 앞섰고
내 생각대로 해 버리는 고집쟁이였다.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외로움은 견딜 수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쁜 것만 모조리 안고 있는
나를 보고, 나를 알고
나를 탄식한다.
나를 내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그나저나 이슬형님 에컨은 다 설치??
워워~~ 진정들좀 해주십사 글 남겼는데~
여기서도 이러시면 어쩝니까~ ㅎㅎ

저녁들 드셔야 돼는데 체합니다~ 릴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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