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lse

그누보드 리팩토링

· 2026-03-02 (월) 20:42:29 · 606 · 5
설연휴 그누 리팩토링 한다고 한 부분..틈날때 마다 최대한 개입없이 진행해보고 있는데 아직 지식이 미천한건지 프론트는 너무 어렵네요...
백엔드는 아주 나이스 합니다만..문서화도 짱짱하니 쉽게 될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네요..
어드민에서 탈출을 못하구 있습니다....
이 곳 리뉴얼 바꾸신날 왜 이런 문제가?? 했는데..많은 공감이 가는 하루 였습니다...프론트 관련 md파일 좀 많이 찾아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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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음 뭐라 그래야할까요...디자인이 문제되진 않는데 원래의 그누보드 같은 경우 alert로 리턴되는 부분에 익숙했다면 지금 이곳 sir에서도 보이는데 flash메시지 형태로 에러 결과 리턴 시키는 형태를 많이 쓴다..기존 레거시 a 링크 이동임에도 임의적으로 모달 버튼으로 재해석 처리 해버린다? 이런 리팩토링이 많네요.....하나하나 md에 넣다가 답이 아닌것 같아서 기존 레거시 adm 파일 전체를 리스트업 시키고 파일별 crud패턴, 버튼액션 내용을 전부 다 정리하라고해서 좀 나아지긴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은것도 있고.. 백엔드의 바이브하고는 꽤 많이 다른.. 백엔드보다 더 세세한 가이드가 필수적이란건데...토큰을 이만큼 쓸 일인가 의아하더라구요... 

링크 감사합니다. 
 
저는 그누보드5 의 스킨/테마 시스템은 버렸습니다. AI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그누보드5 생태계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만든다면, DB 구조, 관리자, 그리고 몇가지 유틸리티, 플러그인 정도입니다.

그누보드5 스킨과 테마를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만드는것보다 그냥 처음부터 ai 로 만드는게 디자인과 퀄리티, 유지보수가 모두 더 좋아집니다.

결론) 그누보드5 는 ai  비친화적 서비스입니다.
여러 부분에서 공감이 됩니다만 한편으론 그누보드가 뛰어난 보안, 성능이 아님에도 인기가 있었던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 절충점의 산출물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AI에겐 오히려 복잡한 로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공개 repo 하나쯤 가지고 있을까 시작했던 건데 ..후퇴해야겠습니다 
비개발자나 개발 수준이 높지 않은 사용자까지도 포용하기 위한 전략이 지금 시대에선 필요없죠. Ai 가 그부분을 커버하고도 남으니까요. 과거에 전략적으로 선택한 구조를 버려야 하는 시점을 놓친걸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sir 에서 시도를 안한건 아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변화의 시기를 놓쳐버리는 결과가 된거죠.

db 에 mcp 연동하면 그누보드에서 필요하누기능만 추출해서 홈페추출해서ㄱㅘㄴ리자 기능까지 새로 만드는데 7일이면 충분하고,
한번 만든걸 기준으로 다시 만들땐 1-2일, 스킬로 조합하면 2시간,  open claw 와 같은 에이전트와 연동하면 몇줄 지시로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누보드를 버리지 못한 이유는 신규 개발 때문이 아니라, 기존에 만들어진 그리고 커스텀한 그누보드 때문인것이죠. 

조만간 커뮤니티 cms 보다 에이전트랑 노는 세상이 오면, 과거에 커뮤니티에서 사람끼리 떠들고 노는 문자를 생서하게 느끼는 세대가 될겁니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10대가 될때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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