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감기'입니다.
국민들 불안감이 정부 신뢰도 하락으로 연결되는 걸 "우선적으로" 걱정하나 봅니다.
메르스가 공기 중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발표...
의사인 동생이 그럽니다.
"메르스, 이거 언론에 처음 보도될 때 <중동 감기>라고 했지? 맞아, 감기의 일종 맞아. 그런데 어떻게 감기가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을 수 있어?"
철없는 사람들이 또다시 교통사고 사망률과의 비교니, 어쩌니 하는데...
신체 건강한 젊은이들은 말 그대로 "감기"처럼 지나갈 겁니다.
문제는... 우리집, 우리 가족의 연로하신 부모님들이나 어린 자식들입니다.
메르스가 공기 중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발표...
의사인 동생이 그럽니다.
"메르스, 이거 언론에 처음 보도될 때 <중동 감기>라고 했지? 맞아, 감기의 일종 맞아. 그런데 어떻게 감기가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을 수 있어?"
철없는 사람들이 또다시 교통사고 사망률과의 비교니, 어쩌니 하는데...
신체 건강한 젊은이들은 말 그대로 "감기"처럼 지나갈 겁니다.
문제는... 우리집, 우리 가족의 연로하신 부모님들이나 어린 자식들입니다.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높은 곳"에서 불 난 집에 부채질 한다고 승질 부릴 듯...
데이터도 치료약도 그렇다고 안정을 취할 방법도 딱히 없습니다. 일단 전염은 피하고 봐야할 일이고 확산을 막아야죠. 그리고 이 혼란은 국민이 자초한 일이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안일하게 대응하다가 이 지경으로 만든거지 누구하나 나서서 메르나에 걸리면 당장 죽을 것 처럼 말했던 사람도 없었죠.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그렇게 감기같은 사소한 질병에 죽어가서 급격한 인구 감소로 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죠. 일단 피하고 봐야합니다.
그나저나... 무..묵공님 메로나 아니고 메르스...
궁색하다...ㅠㅠ
괜찮아요. 숨지 말고 이리 나오셈~ㅜㅜ
최초 발병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2차 감염으로 사망한 분의 아드님의 고발에는, 발병시기를 조작하는 정부에 대한 분노까지 묻어 있었지요.
국가가 존재하는 당위성을 크게 회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