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 좀 우울한 일기(우울해지기 싫으시면 패스해주세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냑에 접속해서 일기를 쓰고 있는 것 같네요-ㅅ -;;
지지난 주말부터 남친이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지지난주말, 지난 주말(어제) 데이트를 못했더니
제가 다 병에 걸릴 것 같네요 히히-ㅅ -...
맞다. 아버지께서 얼마전에 가벼운 접촉사고로 입원하셨다고 했는데,
그 뒤로 동생네 부부도 접촉사고가 나서-_ - 입원했습니다.
동생은 덜 다쳐서 금방 퇴원했는데, 올케가 좀 더 있어야 한다네요...
지난 해 올 해 우리집에 왜 이렇게 나쁜 일만 생기는지
너무 우울합니다 ㅠ ㅠ
여러가지로 우울하네요 주변에 아픈 사람들 뿐이어서
엄마한테 신신당부 했네요
엄마는 아프지 말고, 운전 조심하고...
잔소리만 잔뜩했네요...
몇일 전에 한국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너 말투가 왜 그러냐며...
한국 사람이랑 대화 좀 많이 해두라고...
점점 이상해진다고 ㅠ ㅠ...
아직 5년 밖에 안살았는데 이러면 어쩌자는건지..-ㅅ -;;
통화 좀 자주 하라는데,
제가 또 통화를 거북해 하는 편이라서...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을 때의 어색함을 견디질 못해서ㅡ,. ㅡ....
아무튼, 여러가지로 복잡복잡한 2월을 시작합니다..
날씨도 우중충해요 제 맘을 대변해 주는 것 같네요 ㅠ ㅠ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2개
한국어 발음문제 읽다가 떠오른 사람이 박찬호라는 사람인데 그 선수도 처음 미국가서 미국어를 배울때는 한국어 발음이 이상해졌다가 다시 한국어 발음이 정확해 지더라구요. 뇌도 혼동이되겠죠.
자꾸자꾸 한국어를 쓰면 괜찮아 질 것도 같은데,
입으로는 일본어만 쓰다보니 한국어로 말할 때 자꾸만 알고 있던 단어가 딱 안나오네요...
한국어 공부 좀 해야 할 까봐요 ㅠ
모쪼록 묵공님도 아프지 마시고 묵공님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길!
발음때문에 열심히 발음 교정하는데 한국어 때문에 교정한 발음을 망칠수는 없지요.
울 어무니는 아부지랑 동생네 부부한테 이게 다 기도가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고 흐흐
잉끼님과 잉끼님 가족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점점 이상해진다고 ㅠ ㅠ...
그래도 일본어 잘하시는게 어디예요 ㅜㅜ;
와따시와 한국어르 이상데스네?
낭닝구에 빵구르가 나부렀데스요
한국어로 혼잣말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ㅋㅋ
이제 좋은 일만 있으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해야겠네요!
그런 현상인지-ㅅ -ㅋㅋ
심기가 불편해질까봐서요 ㅜㅜ
대한민국은 음력으로 신년운세를 보니까
새해에는 아마 좋은일만 가득할거에요.
액운은 지난해에 모두 지나갔습니다.
나나티님에게 새해는 행복가득한
건강한 한해가 될겁니다.
모든것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법입니다.
스스로 마법을 거세요.
나는 행복하다
내가 하는 일은 모두 잘된다.
새해에는 나를 비롯해 모두모두
건강하고행복할거야~~아자~~~
아프고 힘든 일은 지난해에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일본은 양력으로 셉니당)
모든 것이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
컴대장님도 2016년 한해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수리 수리 마하수리 사바하...
실제주문이 이제 시작 할 겁니다.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머리속으론 뱅뱅 도는데 생각이 잘 안나요......ㅠㅠ
글 쓰면서 입으로 소리내며 쓸 까봐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