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란 극과 극을 달린다.
시간이 지나며 기술적 부분이 상승하는 것이 맞겠지만..
작업의 특이성들 때문에 때론 잘빠지고 때론 개판 작살 모드기도 하고..
결과물에 대한 집착과 자존심이 발동한다면 그만큼 결과물이 뛰어나겠지만..
돈을 받고 니드를 충족시켜야하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현실 타협이 될 경우도 잦죠..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지..... 현실 타협을 하게 됩니다.
처자식 먹여살려야니깐요...
이런거 내가 했다고 하기 쪽팔리다...란 생각이 드는 작업들도 하게 되고...
때론 잘한거 같단 느낌인데도 안좋은 소릴 듣게도 되고....
개판 오분 전으로 했는데도 상대의 극찬을 받고... '도대체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극과 극인 작업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게 현실이고...
이런 비겁한 변명을 하게 되네요. 미천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래도 모두 화이팅이요... 먹고사는 것에만 집착해선 안되겠지만 꿈 이상 이런 것과 더불어
현실도 생각해야할 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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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기쁜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지금은 분간할 여력이 없어 당분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정이 되는 것은 아닌지 심한 불안감과 함께요. ㅠㅠ
시간당 비용 받고싶다 ㅎㅎ
아빠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