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회사 근처 공원에서
보니까, 아빠, 엄마, 또는 할아버지와 함께
초등학생 아이들이 나와서 곤충채집을 하더라고요 ㅎㅎ
(대부분 매미였지만;)
보기는 좋은데, 곤충은 싫으네여 ㅠ ㅠ...
어릴 땐 어떻게 잠자리며 매미며 손으로 잡고 그랬는지...
왜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더 싫어지는 걸까요 ㅋㅋ
모든 곤충, 파충류, 벌레 들을 무서워 합니다 ㅠㅠ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2개
세대를 어우르는 게임-_ -;;;
뭐 방학숙제 하는거겠죠 뭐 ㅎㅎ
요긴 좀 시골스러운 분위기의 동네라서 게임 하는 사람 역주변에서 빼곤 거의 못봤네요
포켓스탑도 띄엄띄엄있고 ㅋㅋ
중국 꽃매미땜에 거의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몇년전부터 저도 보질 못했네요 (일본엔 꽃매미 없나요??)
꽃매미.. 요즘 길거리에서 우는 매미는 다 요놈이라죠...
한국매미는 맴~맴~맴 끊어서 우는데
이넘들은 그냥 쭉욱.. 매~~~~~~~~~~~~
아주 시끄러 미치겠어요
밑에 왕계란님이 말씀하신 말매미? 그런 형태가 많은 듯...
말매미는 시커멓게 생겨서 좀 큰데 말매미는 작고 날렵(?)해서 잡기도 좀 어렵고 그랬거든요.
개체수도 말매미가 훨씬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나이 먹으면서 그걸 우째 잡았나 신기합니다. ㅋㅋㅋ
고등학생 때까진 사마귀 빼고 모든 곤충 다 잡고 놀았는데 지금은 벌레만 봐도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퉤!
지금은 저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심장이 벌렁벌렁 뜁니다 ㅋㅋ
부모님께서 보시면 쯧쯧 그러시지만요. 허허허
바퀴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싫지요 ㅠ ㅠ
존재의 필요성을 모르겠음 ㅠ
집바퀴는 뚱뚱해서 못날지만 강구는.... 잘 납니다.... 아주잘요..
크기도 무시무시... 어질적 단하나 무서운 곤충 이었습니다. ㅡ.ㅜ
지금은 파리도 무섭.. -_-;;;
만나는 초딩마다 어른과 함께 있네요 ㅋㅋ
간혹 곤충에 대한 좋지 않았던경험 및 체험이나 배운 그대로 느끼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ㅎ
저희 딸도 그렇게 겁도 없이 뛰어 놀더니 이제는 무서운거야 라고 하면 후다닥 도망치더라구요
어릴땐 정말 잘놀았는데...
이게 너무 많아서 징그럽기까지 하답니다...ㅠㅠ
기회가 되면 집 벽에 붙어있는 매미떼를 찍어 올려 볼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