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 왔습니다.....ㅠㅠ
지난주 새벽에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죽을 뻔 했습니다.
혈변과 피를 토하고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 갔네요.....ㅠㅠ
위장에 5개의 구멍이 뚫려서 피를 얼마나 흘렸는지...
다행히 동생이 있어서 911 부르지 앉고
바로 집 옆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응급실에 있을때 동생이 이것도 추억이라고 사진 찍어준거 흐릿하게 올립니다.
일주일간 병원에 있다가 어제 퇴원해서 간신히 동생집에 왔습니다.
출장와 있어서 간호 해 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죽 끓여 먹고 있습니다...^^;;
위장, 대장 내시경을 아래 위로 테스트 한다고 해서 겁 먹었는데
전신 마취 하고 했더니 아프지도 않고 모르겠더라구요. 괜히 겁먹어서...
8주 후에 한번 더 내시경 검사하고 경과를 봐야 한다는군요.
출혈은 멈추고 아픈곳도 없는데 죽만 먹으니 허기가 집니다...으으~
이젠 살벌한(?)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지.... 기다려 지네요...^^;;
8주 동안 몸사려야 하니 일하긴 틀렸고 냑에 들락 거리며 뭔가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하하~
그리고 냑님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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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개
건강하신 분들은 한 방에 크게 아프더라구요ㅠㅠ
식상한 말이고 흘려 듣겠지만, 건강 잃으면 아무 것도 소용없더라구요.
꼭 빨리 쾌차하세요!
술이 문제인건가요?
건강이 최곱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항상 철인이 아니라는 것..
나이 들수록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회복하시고..
건강하게 또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쉬엄쉬엄 일하세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쾌유빌겠습니다 ㅠ.ㅠ
쾌차하셔서 건강하다는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글이 안올라 오길래 일이 바쁘신줄 알았습니다.
술, 담배 잘 안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이상이 있으신건 아니죠?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냥 기절 한것 외에는 응급실 갈때도 지금도 아픈데가 없답니다.
그저 죽만 먹고 있어서 배가 고플뿐입니다....^^
어여 쾌차해서 또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정말 중요하지요
그런 일이 있었을줄이야.. 요새 글이 없길래 걱정했는데..-_ ㅠ
아프지 마세요오 ㅠ ㅠ
얼릉 쾌차하시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삼초오오오오온~~~~!!!
약먹으며 진정 시키고 있으니 조만간 좋아 질껍니다. 홧팅요!!!
다른 그 어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입원해 계시는 동안 다른 일보다 아파치님 건강에만 집중하세요.
이번을 기회삼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빌겠습니다.
빠른 괘유를 빌겠습니다.
병원비가 얼마인지 궁금한 1人~
아마 다음주 쯤에는 도착 하리라 봅니다.
저도 엄청 궁금해 지네요....^^;;
아니면 음주때문에 그런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 와 위장에 상주한 핼리코 박테리아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바로 병원에 가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건강은 자만하면 안될것 같아요.....ㅠㅠ
이제라도 미리미리 챙겨야 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병원비 비싸다던데 저정도 입원 치료에 얼마 나오는지 궁금 하긴 하네요
여긴 보험이 없으면 병원비가 거의 죽음인데 얼마나 나올련지.... 기다려지네요....ㅋ~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라도 오래동안 안하던 골프도 치고 운동도 해야 겠습니다.....^^
그때까지 몰랐던 저만 구박 받고 있네요.....ㅠㅠ
화이팅~!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중년의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그나마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잠자고나면 안녕이라고 저희 나이때가 그렇더라구요.....ㅠㅠ
병원비야 나온 만큼 한번에 안되면 나누어 내어도 될 듯 합니다.
저도 빨리 활기차게 냑에서 활동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지키면서 일도 하세요..
이번 기회에 푹 쉬어요.
요즘 이천은 어떤가요? 시장 바뀌고 좋아 졌는지요....^^
얼릉 살빼시고 이전의 수려한 모습 보여주시길....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완쾌할실때까지 심심하지않게 동영상좀 많이 올릴께요 ㅎㅎ 몸관리 잘하세요~~~
알른 쾌차하세요~ 작년에 대장에 염증으로 병원신세를 져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는 아프지도 않고 멀쩡하니 의사가 더 걱정 하시는것 같더라구요....ㅠㅠ
얼릉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여름 휴가 1주일중에
어제 입원하여 오늘 12시에 통풍으로 쌓인 요산 덩어리를 제거하는(양발에) 수술코자 대기중입니다.
[http://sir.kr/data/editor/1808/9d2f82d457065dfe1ec595a8b559afb6_1533683394_434.jpg]
치킨에 맥주가 상당히 좋지 않다던데 요즘 이게 땡겨서 큰일입니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수술로 요산을 제거 하시나 봅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아파치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