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마추어 프로그래밍 인생 정리...
처음에...php: 일 때문에 울며겨자 먹기로 시작. 회계프로그램까지 짜본적 있음. 그래도 아직도 왕초짜. 배열 배울 때가 가장 힘들었음
node.js: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들였는데 자바스크립가 애를 먹임. php, 자바 스크립 두개 배우는게 힘에 부쳐 ㅡ.ㅡ ... 에이~~ 기왕이면 하나로 다 할 수 있느니 배워보자.. 하고 집적댐. 배우는 도중 typescript 까지 넘어가자 짜증나서 그만둠.
golang: 구글 앱을 많이 쓰므로 (언어자체는 앱만드는데 상관없지만)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집접대다 흐지부지..
그런 와중에 해결해야 할 일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찾다 집적된 언어들 (주로 통계관련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 었는데..)
> haskell <--- 어이구 돌아버리게 만듬 근처도 가기 싫음.
> crystal <--- 엄청나게 내 인생의 시간 소비시킴
> julia: 왠지 모르게 이걸 하다보면 전혀 다른 언어인데도 php를 한다는 착각이 듬.. (include 때문에 그러나 ㅠ.ㅠ). 이상하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언어..
dart (flutter): 개인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짜본적이 있음. 시장에 나온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을 보고 의기소침헤져 그냥 포기 함..
다시 php로 ㅠ.ㅠ (최근 워드프레스 써야 할 일이 생겨서..근데 하나도 기억이 안남. 다행이 워드프레스는 코딩할 일이 없네요. 쇼핑몰 하나 만드는데 (woocommerce + stripe) 4시간에 뚝딱.
결론.... 여러개 하지 말고 진짜 하나만 깊이 있게 잘해도 성공라는 생각. 아마추어라도 좀 깊이가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려면요. 나이드니 복잡한게 싫어 짐. 그런데 요즘 슬슬 다시 deno 하고 싶어짐 (이런걸 병이라고 하죠 ㅠ.ㅠ)
그동안 허비한 시간을 다른데 썼으면 인생 크게 성공했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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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뭔가 새로운걸 계속 도전하신다는게 멋집니다
저로써는 본 받고 싶은 점이네요 : )
그래서 전 짜지퍼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