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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평범한 부모들은 교육을 엄청난 노력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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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모들은 아이의 초등학교 4학년때 그 인생진로를 결정해버리는데

김나지움을 나온 부모들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김나지움에 보내지만

많은 평범한 부모들은 교육이 엄청난 노력이라고 여기고 자기 자녀를 보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녀가 똑똑한지 어떤지 판단하지 않고 그냥 직업학교에 보낸다고 합니다.. @@

더 좋은 학업커리어를 거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직업을 갖거나 더 많은 연봉, 행복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저 독일분은 독일 교육시스템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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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음... 그걸 부모가 결정하는 줄은 몰랐네요.
독일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알려주고 자녀가 선택하는 줄 알았거든요. 하긴... 11살짜리가 어떻게 결정하겠어... 부모가 하라는데로 결정하겠군여...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은 면이 있네요
보통 고등학교까지 가면 자기 진로를 자기가 결정하는거 같지만 알고보면 거의 부모 뜻에 따르니까요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부모들은 어쨌든 졸업은 하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과거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한줄 세우기로 문제가 심각햇지만
현재는 수능시험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비율은 20% 정도밖에 안되요
대부분 수시로 대학에 입학하고 있어요~
그래서 연말에 자실하는 청소년이 사라졌죠 . . .
현재 우리나라 입시제도도 선진국 못지않게 잘 보완되었다고 생각해요~
다소 문제가 되는부분은 앞으로 보완해야 되겠죠 . . .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직업교육을 배우고 싶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치 않습니다.

학생 본인이 특정 진로에 관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거나 고민하고 있다면, 최대한 지지해주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렇게 정하는 것 보다요...
기회는 언제나 있다지만, 지나간 시간을 헛되이 보낸 학생 본인은 평생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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