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php라고는 십수년전에 잠시 만져본게 다고..
개발은 할줄도 모르는데..
회사 사이트 방문객 70% 이상은 모바일인데, 모바일에서 메뉴를 보기 너무 불편하고.
게다가 지원도 되지 않는 CMS로 만들어진 사이트라 업데이트도 없고, 팁도 없고..
업체 견적내서 올렸더니 대빵이 직접하래요.....
(온라인 홍보 담당자가 왜 사이트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왜 이 회사에서 사람들이 다 시키는 일만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들어올땐 참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았는데..
XE와 그누보드, 워드프레스를 고민하다가 쇼핑몰도 꼭 써야하고.. 워드프레스는 왠지 정이 안가서 그누보드로 정착했습니다.
글이 짤렸네요 ㅋㅋㅋ
회사 특성상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필요한데.. -_-;;;
이쪽은 아예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라 '그게 왜 오래걸려?'라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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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컴퓨터 앞에 있으면 노는줄 아는 사람도 있더란 ....
안되는건 안된다고 자르셔요. 그게 속 편합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건데 ....
요즘 사람들은 얻을려고만 하지 잃을려고
하지를 않는것 같더군요.
본인이 전혀 모르는 분야다보니, 노는지, 일하는건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를 위해 로컬에서 돌리는걸 공유해줬더니 확인은 또 안하네요..ㅎㅎ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얻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로직을 타지 못하도록 주석처리로 기능을 막을 때... ㅠㅠ
저희는 뭐.. 내부 개발자도 없어서....하...
마인드가 안되어있는 곳 건드렸다 문제생기면 네탓만 할겁니다.
어짜피 초보자 혼자서 신나게 자기맘대로 뜯어놓은지라, 다른데에 맡겨도 수정 못할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가면 또 큰돈 들여서 새로 해야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