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게으르기도 하거니와 기술적인 걸 잘 아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되도록 현장을 서류상으로만 보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현장 3곳이 모두 위험작업 중이라 들려야겠다 싶어서 제일 가까운 현장에 갔더니 위험하니 가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높기도 하고 소음도 많아서 단호하게

"네! 수고하세요!"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저야 뭐...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ㅋㅋㅋㅋ

근처 맛집이 있어서 혼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날이 춥다더니 이곳은 낮이라 그런지 다닐만 했습니다.

p.s...제가 누군지 모른채 관계자가 아니면 가라는 거였습니다. 한국말 참 힘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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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쿨하게 빠이빠이
@병원에서일해요 얼마나 좋은가요. 게으른 사람에게 가라고 해주니...아침에 제가 잠깐 판단을 잘 못했나 봅니다.
@묵공 원래 거추장스러운 사람이 오면 가라고 합니다......ㅎㅎ
@亞波治 말 많은 아파트 주민인줄 알았나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묵공 ㅋㅋㅋ
단호하게 수고하세요는 뭔가요 ㅋㅋㅋㅋ
@쪼각조각 엘베 타고 지붕으로 가려고 사다리 오르려는데 그래주니 저야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ㅎ
ㄷㄷ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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