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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를 바람틀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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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아시죠?

이거 어원이 궁전의 작은 정자랍니다. 

영어에서는 소형 매점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데,

그게 또 우리나라에서는 무인 판매 주문 단말기라는 뜻으로 사용되네요.

국민들은 대부분 영어로 키오스크라고 부르고 있고....

(애초에 이거 처음 들여온 인간이 영어 쓰면 고급스러워 보일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져다 쓴 것으로 보임)

저는 "바람틀"이라고 이름 지어 보고 싶습니다.

요리 주세요, 표 주세요, ATM 기계에서는 입금해 주세요라고 하니까

"바라다"+"틀"을 붙여 보았습니다. (영어도 한자도 아닌 순우리말임)

표준어는 아니지만 그냥 "바램틀"이라고 해도 상관 없구요.

그러고 보니 "주세요틀"도 괜찮네요. "세요틀"은 어떤가요? ㅎ

이런 말하니까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너무 없어 보인다구...

키오스크를 굳이 번역하자면 "구멍가게"인데, 영어로 하면 있어 보이고, 우리말로 하면 없어 보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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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바람틀 괜찮네요. 도우미처럼 바라미로 해도 좋을 것 같고요.

그냥 주문기계라고 하면되지않을까요 줄여서 주문기 ㅋㅋ

저는 오늘 어머니 모시고 비루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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