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일이 일어났네요...ㅠㅠ
지난 금요일 저녁에 저의 회사에서 일하시는 크루중 한팀이 권총강도를 만났네요....ㅜㅜ
일마치고 저녁에 모텔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는 동시에 기다렸다는듯이
권총을 든 흑인 남자2명과 측인 여자 한명에게 가지고 있는 귀중품을 모두 털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말로만 듣던 권총강도 사건이 저의 주변에서도 일어 났네요....ㅠㅠ
관자놀이에 권총을 들이대고 강탈했다네요.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금요일은 주급날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기다렸다는듯이 강도를 당했네요. 새벽까지 경찰 리포트하고 회사사람 모두 모텔을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대상이 제가 될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네요....ㅠㅠ
이곳에 10년 넘게 살아오지만 미국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살아 갈수록 미국은
좋은듯하지만 나쁜것도 많고 깨끗하지만 더러운것도 많고 법이 무거운둣하지만 허술한점도 많으곳이 미국이네요.
언제나 한국으로 돌아 갈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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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우리나라는 아직 총기 휴대가 금지 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ㅠ
어제부터 차에서 내릴때 주위를 살피게 되네요...ㅠㅠ
순박한 사람들이란걸 느끼고 삽니다.
그런데 가끔 아주 무서운 일이 이쪽에서 가끔 일어나네요.ㅠㅠ
가끔 일어나는 일인데 주변에서 일어난것이 문제랍니다...^^;;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으셨다니 피해입으신 분에게는 불행 중 다행이신 것 같네요...
먼 곳이지만 항상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 주위가 밝은 모텔로 옮겼고
경찰에 리포트 한상태라 당분간은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귀국은 무사히 할건데... 언제 하는냐가 관건이 되겠네요...ㅡㅡ;;
무사귀~~~~~
오~~~~~~~ 무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