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경험이 중요하군요.

아들녀석이 단?대 정시 2차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해주는 농어촌학자금대출 신청 기간을 보니 황당하네요.
 
1월 중순에 이미 신청 마감했네요.
 
그리고 정시합격자 발표가 14일 22:00분인데....
 
기숙사 신청 마감이 14일 13:00분이네요.
 
오늘 단?대 부서별로 전화한것만 여러 수십통~
 
답변을 들어야만 하는 성격이라 끝까지 갔습니다.
 
결국 답변을 얻었습니다.
 
"끝까지 기다릴 수 없다. 그렇게되면 정시합격자가 불이익을 받게된다."
 
한마디로 "추가합격자는 정시합격자 기숙사 배정에 참여할 수 없다."
 
학생끼리만 왕따가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정부도 대학도 2인자(추가 합격자)는 철저하게 왕따시키고 있었습니다.
 
교칙에 명시할 수도 없겠지만, 대학 임의대로 학사일정을 짜고 소수의 학생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처사야 말로 권력 남용이 아닌가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입시생을 두신 부모님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수시, 정시 1차에 합격시키시기 바랍니다.
 
정시 1차에 떨어지면 재수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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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추가합격 일정 찾아 보니까
최종합격은 2월 말로 일정이 촉박해서 기숙사에서 제외된다 치더라도
여유있는 1차합격자에서 끊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주에 끊어 버리던가...발표나는날 끊는게 더 열받는거죠.ㅠㅠ
어차피 지나고 나면 같은 학교 학생일텐데... 그런 차별을.. 너무 하는군요..;;
과연 평범한 일반 학생으로 간주할지 의문이 드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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