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개발자 중 정말 이런사람들도 있네요

제가 아는 에이전시 대표님중에 이런 일을 겪으셨다길래 이럴수도 있구나 했습니다.

그 대표님은 영업자이기에 개발에 대해서는 무지하며 결과물만 볼 수 있는 분입니다.

3달짜리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개발자 2명을 긴급 채용해서 진행 하였다고 합니다.

이 개발자들이 어찌나 일을 열시미 하던지..매일 밤 늦게 까지일하고 주말까지 나와서 일해서
너무나 이쁘고 좋아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술사주고 오랫동안 같이 일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당연히 월급도 높았구요..

약간에 구동되는것만 보여 주고 틀만 만들어 놓고 2달 넘게를 이 핑계 저 핑계댔다고 하네요..
그래서 맨날 늦게까지 일하니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마감일이 다되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추궁하였더니 그 다음날부터 2명 모두
안나온다고 합니다.

작업했던 PC를 다 뒤져 보았더니..황당하게도 프리랜서로 다른일을 따서 2명이 그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일하고
따로 돈을 벌었더군요..정말 황당하고 울화가 치밀더군요..

그 대표님은 프로젝트 마무리하기 위해 외주에 추가 비용 들여서 일 맡기고 클라이언트한테 매일 욕 먹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이런 파렴치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좋고 일잘하는 개발자들도 많지만 이런놈들 때문에 개발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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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우와...미친 놈들.....
저건 양심을 어디에다가 팔아 먹는건지.....
우와 저만 욕하는 줄알았는데...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지 말입니다.오너가 무지하면 아는 사람 한명은 잘두셔야..
아님 차라리 프리보다는 외주를..ㅋㅋ
헐 미친.
대박.. 정말 중간중간 무슨 일 하는지 반드시 체크해야한다는... -ㅅ-
체크해도 영업이 전문이면 알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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