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들어왔는데 개발..퇴사가 답일까요?

· 10년 전 · 1711 · 9

 

일단 저는 23살 전문대졸 중소기업 입사한지 이제 한달하고 몇주된 사람입니다

 

과가 멀티미디어쪽이라 개발도 배우긴하지만 주로 배우던 내용은 아니었어요 

학교에서 다니는 내내 개발언어를 배우면서도 이 개발자는 내 적성에 안맞는다 생각했었고 정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학점따려고 공부했어요

 

그래도 학교에선 교수나 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공부햇는데 이 회사에는 이쪽일 하는 사람이 딱 저 한명입니다 

 

상사나 선배 중에 개발 할줄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

근데 한달차가 되니 갑자기 대표님과 같이하는 프로젝트에 절 참여시키더라구요 

처음엔 기획만 시키시나 했더니 디자인 개발 퍼블리셔까지 저보고 다 하랍니다;;

 

면접때 안그래도 제가 개발쪽은 자신이없고 잘 못하는데 그쪽도 다뤄야하냐 여쭤봤는데 그땐 그런거 안해도된다 하셨거든요 ..

근데 이게 무슨..

학고다니는 내내 개발언어 배웠어도 아직도 모르겠는데 그걸로 회사에서 바로 사용할 반응형웹을 만들으래요 ...

 

저 정말 어떡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대표나 상사는 그게 그냥 한두달 공부하면 되눈건줄 압니다 

원래 중소기업이 이런가요?..

저 정말 못다니겟습니다...참고 다녀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도움받을 사람 하나없이 혼자 하려니 너무 버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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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퍼블리싱은 보통 중소기업이나 작은it라면 디자이너가 대부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디자인 + 웹사이트 코딩까지는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까지 다뤄야 한다면 어렵겠네요;;;
같은 의견입니다~프로그램까지는 좀 힘들것같아요.
어디를 가도 원하는 것 100% 못합니다. 맞추어 가면서 성장해야 되겠죠. 위에서 배움을 청할 곳이 없는 것이 문제네요. 페이를 원하는 수준으로 준다면 계속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같이 성장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취직이 힘드니 다른 곳에 입사가능할때 만 퇴사 생각해 보세요
처음 제가 알고 입사한 직종보다 더 많은 업무를 요구하면 그만큼 돈도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130에 이렇게 많은일을 저한테 떠넘기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과부하는 피하는 게 답! 다른 곳 알아놓고 관두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른건 둘째치고 아무리 신입이라고하도 130이라니 놀랍네요
저도 그부분에서 깜놀
유사경험자입니다. 디자이너 입사하였으나, 개발역량도 가지고 있어 애초 디자인 업무가 아닌, 100%대비 60%정도 개발 업무 하였고요. 고민끝에 3년 되었을때 퇴사하였습니다. 돌아보니 얻은부분이 없고 커리어가 어중간해졌더라고요. 자신의 목표한바가 틀어져 아니다 싶으면 빨리 움직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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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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