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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뽑으면서 느낀점

지금 직원 충원할려고
여러 구인사이트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요즘 사람들 참 시근이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사지원해서 면접보러 오라고하면 10명중9명은 그냥 쌩까네요
무슨 묻지마 지원인가요?

그나마 면접보러 온사람들중 한사람들중 이력서 출력조차 안해오는 사람

급여나 조건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더좋은 조건의회사를 찾는거는 백번 이해합니다

언제까지 면접 오기로 약속해놓고 못오게되면

최소한 !!! 다른데 일하게되서 못오겠습니다 라고 전화 혹은 문자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면접 올사람 기다리다 10번정도 바람 맞은거같습니다

저는 사람 뽑을때 실력보다는 감각을 보고 감각보다는 그사람 인성을 보는편인데

참 기본적인 됨됨이가 된사람 찾기가 정말 사막에서 바늘 찾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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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반대로 보면... 불합격 시 회사서 모든 불합격자에게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죠.
뭐 얼추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취업이 어려운 세상이다보니 서로 번거로운 일은 피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통보해줍니다 다음기회에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다 라던지
그리고 약속해놓고 아무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깨는거는 정말 아니지 않나요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세상 살면서 좋은인상은 못주더라도 최소한 나쁜인상은 안줘야 되지않나요
서로 간보기?ㅋ
저도 구인해본 결과 확실히 구직자들의 인성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제가 구인할때 회사가 좋은회사가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서로 예절을 지키는 분들이

많은거 같지는 않아요
구직자들의 인성도 문제지만 합격유무 통보조차 안해주는 업체도 수두룩 합니다.
이 내용은 어디로가나 쌍방인듯 하네요... 연락없는 구직자나 합격유무 통보없는 회사나 어디까지나
쌍방아닌가요? 구직자가 약속을 어겨 안오게되면 회사입장에서의 손해는 약속잡고 그날 하루 기다렸다는점... 합격유무 통보없을시 구직자 또한 합격유무를 몇일이고 더기다린다는 점...
쌍방인듯 보이지만 손해는 구직자가 더커보이네요... 합격하던 불합격이던 면접준비하고 찾아간 면접비를 챙겨주는 회사는 많지 않으니까요... -0-ㅋ

구직자들의 인성만 잘못됐을수도 있지만... 터무니없이 적은 연봉을 내놓는 회사도 많기때문에
누구를 탓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0-ㅋ

실력보다는 근태를 재대로 봐주길 바라는데 특히나 저희가 일하는 웹쪽에선 실력우선시가 좀더많죠.
저는 먼데서 오면 차비 다챙겨줌니다
다른업체는 우째하는지 모르겠는데
갑,을 관계 노사관계 지금 인연이 아닐지 모르지만
영원히 만나지 않는다는 보장이없습니다
제경우는 그렇다는겁니다
저는 워낙 많이 봐와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이쪽 업종 자체가 많이 가벼워졌어요...구인업체나 구직자나...쌍방간 너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되다 보니 이렇게 된거 같네요...이직률이나 폐업률도 타업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구요...구직자들이 면접만으로도 너무 감사해하고 희망에 찰 수 있게 님의 사업을 크게 성장시키세요...그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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