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도 공해네요.
아침에 답변 메일만 42통을 보내고 생각하니 전화로 해도 될 간단한 문제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전화로 "네"소리만 들어도 끝날 사안들.....
메일 보낼때나 답신 메일을 줄 때는 이게 전화가 더 간단한지 아니면 만나서 해야될 이야기인지를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치네요.
오늘!!! 목요일입니다!
하루만 더 개기면 꿀같은 휴식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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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제목은 다분히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정말 꿀이었던 것 같아요.
좀 찾아보니 제가 읽은 건 1995년판이고 2005년 개정판까지 나왔네요.
전화로 "네" 만 하고 끊기는 힘들어서... ㅠㅠ
괜히 쓸데없이 안부 물어보고 (관심도 없으면서)
조만간 만나서 술 한잔 하자고 하고 (먹지도 않을거면서)
그리고 오랜만에 전화오는 사람들 있으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오라고 할까봐 ㅠ.ㅠ
읽음 표시도 있고요, 안 읽었으면 따질 수도 있고요...
문제가 생겼을때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증거가 될 수 있어서요...
특히 홈피 뭐 수정해 달라 할경우엔 단순 텍스트 수정이라도 꼭 메일로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