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의 위엄
요즘 하루에 커피를 거의 열잔씩은 마시는듯 한데
날이 갈수록 각성도(?)가 떨어져서 핫식스쪽을 마셔볼까 해서 좀 찾아봤는데..
핫식스가 카페인 외에도 타우린 함량이 높아서 피로회복에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타우린이 많이 함유된걸 찾아보다가 알아낸 사실...

박카스의 타우린 함량이 한병당 핫식스의 두배네요 ㄷㄷㄷ (100ml 당 5배)
타우린이 원래 쥐;; 랑 오징어에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고양이들이 쥐만보면 환장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타우린이 부족하면 눈이 먼다고 하더군요..
요즘 눈도 영 피곤하고 해서 박카스 한박스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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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박카스 많이 마시고 소변이 노오랗게 나와요~ㅎ
그게 원래 어두운색 병에 들어있어서 그냥 마시는거지 투명한 병이었으면 이미 없어졌을지도 ㅋㅋ
박카스가 장수한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차에다 박스를 몇박스 놓고 수시로 꺼내서 마시더군요. 심지어 약먹을 때도 박카스가 물의 역할을 했지요
너무 과하면 안좋을 것 같아 취향을 박카보시지요 건의도 했지만 돌아오는것 타박이었어요.
저는 그분을 볼때마다 늘 생각했어요. 깨어나세요 박카스를 마신 용사여.
나날이 언변이 출중해지십니다 그려
대단한 분석입니다..
농담 하려다 감탄만 합니다..
제가 원래 귀찮은거 딱 질색하는 스탈이라 이런거 만들만한 정성은 없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