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재하청건
어제 어떤분과 장시간 프로그램 위주의 일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페이지 추가 문제로 단가(인건비)등 이런저런 이유로 맏지 않기로 했지만요.
그런데 그 의뢰건이 다른분의 이름으로 오늘 또 올라왔네요.
글씨 지우기, 레이아웃 디바이스별 줄수, 프로그램위주, 참고사이트 이야기 등등
의뢰하는 내용과 조건이 똑같습니다.
일을 수주받아 재하청주고 차익 실현.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비판하는건 아니고요.
이런걸 보니까 신기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구나...
일거리 따서 똑같은 사이트에 24시간 이내에 재구인글 올려서 하청도 주는구나 하고요.
여하튼 그 능력이 부럽고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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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도 달변과 적극적인 성격이었다면 그런 일에 도전해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따라 부러운 분들이 많네요.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일 안 맡으신게 잘하신 겁니다. ^^;;;;
돈 안받고 사이트 구축해줘도 끝이 안좋겠더라구요.
제가 몇년전에 한번 무지무지 어마하게 한국 의뢰자 분에게 데인적이 있어서 (와 지금 생각해도 혈압오름...) 그 후로 절대 한국의뢰자 분 일은 받지 않는데, 암튼 잘 피하신거에요.
저는 사실 돈보다 포트폴리오 만들 생각에 아주 낮은건 아니고 적당히 높지 않게 불렀는데
나중에 "마이페이지" 새로 만들기가 튀어 나와서 포기했어요.
첨부화일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메일에 있어서 서로 생각이 달랐었죠.
돈을 낮게 부르고 작업해준 사이트중에 깔끔하게 끝난게 거의 없네요......ㄷㅅㄷ
저도 늘 그게 우려되긴 합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사고날 확율이 일반 프리랜서보다 많다고 봐야죠.
직접 카톡해도 오해한게 있는데 한단계 거치니 말입니다.
미팅이나 전화통화 할줄 알았는데 카톡으로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런데 글로 보는건 확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네이트 검색광고가 있었자나요.
춤을 글로 배웠습니다.
요리를 글로 배웠습니다.
보면서 말로 설명하는게 의사소통에 가장 좋은 수단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