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 참 어렵네요..
운영하는 사이트의 중고 장터에서 선입금을 받고 물건을 안 보내주면서 버티다가 한달 뒤에 환불하는 방식의 사기 아닌 사기를 치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꼬리를 밟혀서 회원들의 공분을 사 신상털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나쁜놈은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게 맞는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신상털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결정을 내리기 참 어렵네요..
처음에는 'ㅇㅇ에 사는 ㅇㅇ학교 다니는 ㅇㅇㅇ이다. 전화번호 뒷자리는 1234이다'와 같은 식으로 시작하다가 그 사람의 평소 생활이나 지인을 통해 들은 소문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네요.
혹시 경험담이나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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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정해진 룰이 있으면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기쳤으니 강퇴시킨다든지... 강퇴시켰다하면 신상털기는 일단 한 풀 꺽이고...
드라마같은 시나리오를 기대하면서~ 별 사람 별 일이 다 있군요.
그냥 개인정보를 공개해버리면 말러님이 피해보실수도 있을듯해서..
가해자가 다시 피해자가 되고 제가 방조한 셈이 되면 골치 아플 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