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워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이 분들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친구였을텐데...
가족분들의 비통한 심정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관심을 가져주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분노하는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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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그런데 썩은 부위들을 다 도려내면 아무것도 남을것 같지 않은...
누가 선장이 되던 별 차이있겠냐가 아니라 선장의 역할에 따라 이렇게까지 될 수도 있구나..
실제적인 권한은 정규직에있어 선주와에 통화로 결정을 내렸을거라는
말도있습니다..
가장 화나는건 선원들만이 아는 전용통로로 탈출합니다.
3층객실과 선원전용통로 문 과에거리는
불과 7m 정도라합니다..평소에 잠겨있는 문도 아니라합니다..
단 몇분 만이라도 멈춰서 아이들에서 이리로 오라고 외쳤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살릴수있었을까요..
구조작업,대처가 제대로만 되었더라면 거의 살릴 수있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경이랑 통화한 내용을 들어봐도 당황해서 뭘 어찌해야 할지도 몰랐던듯 싶구요..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관련기사들 보다보면 인공누액이 필요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