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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안 먹고 먹튀하는 영혼들이 많다네요



경쟁이 치열한가봅니다.
아는 동생과 이야길 나누다가... 죽겠다고 우울하다 그러길래..
알고 봤더니...
요즘 시안만 받아챙겨서 먹튀를 한다고...
시안도 미리보기가 아니라 실제 작업의 일부라 생각해야하는데..
시안을 만들 때... 이미 그 안으로 실질 작업이 가능한 직전 형태라 인식할 필요성이 있기에..
때문에 시안도 이미 작업이다란건데...
왜 그걸 그저 해주거나..
또 그걸 그냥 공짜로 받아보고 골라보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게 필요하다면 템플릿 시장에 가서 이래 저래 둘러보는게 차라리 맞지 않나 싶은...
유사성이란 것이 있을 순 있지만 기본적으론 순수 작업물로 간주할 수 있는게 시안인데..
이걸 그저 업어간다는건... 상식 이하의 짓인 듯 합니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작업자 여러분들... 선금 없이 작업하신다거나.... 시안 정도는 괜찮으니 넘겨주고 계약을 기다린다거나..
이런... 어리숙한 행동들은 마시길 바래요.
어디선간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그 시안들이..... 이미 다른데서 작업이 되고 있을 수도 있고..
조금 손만 댄 뒤 마켓에서 팔리고 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오늘은 심란해서 작업도 안되고....
브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밖 풍경을 보며 온갖 잡스런 상상이나 하며 놀아야겠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진정 머리가 터져버릴 꺼 같으니 딴 잡생각으로 머리 속을 채워야겠네요.
다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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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계약 체결 후 여러가지 가안을 보여주는 것이 시안이 아닌가요? 계약 전에 보여주면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러게나 말이죠..
시안을 미리보기 쯤으로 아는 이들이 제법 되는가 봅니다.
그런 미리보기가 필요하면 템플릿 시장에서나 기웃거리면 될 터인데..
시안 작업이 젤 중요한데 계약금 없이 진행하시는 분이 있나요? ㄷㄷㄷㄷㄷㄷ
작업비용 지불 없이 그 시안 무단으로 사용하게되면 내용증명 부터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있나 봅니다. 제 아는 후배놈도 급급해서 해줬나 봅니다.
경쟁이 치열하니 각종 혜택(?)을 제시하나본데.. 그렇게 하면 사기꾼만 늘어날 뿐이겠죠. 먹튀들..
약간 리사이징하고 워터마킹 하면 되지 않을까요?
리사이징 해 놓으면 드러워서 못쓰겠던데 ;;
보내준 놈이 바보인거죠...
저 같으면 시안 먼저 보자고 하면 안합니다. 시안비를 따로 받는다면 모를까...
저는 신뢰를 운운하면서 후지불을 한다고 하면 신뢰는 주고 받는 것이라고 하고 계약금을 달라하죠.
신뢰가 깨져서 슬픈건 님 사정이고.... 나는 왜 님의 신뢰를 위해 나를 희생해야하죠...?
그렇게 믿어주고... 내가 님을 신뢰 후.. 님이 먹튀를 하시면... 전 님이 예전에 당했던 것을 제가 대신 업어가는건가요..
인거죠...

별의 별 사기꾼들이 많아요. 하긴.... 이핸 가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아니요..
VIP도 사기꾼인데... 뭘... 그렇잖아요.
사기꾼이 뭐 어때서요.. 사회 지도층이 거의 다 사기꾼인데요 뭘... 후후..
성공한 사기꾼과 실패한 범죄자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분명.... 악을 행하면 벌을 받아야는데.... 인간 세상은.. 너무 이걸 유도리 있게 적용하는거 같네요.
성경을 읽어보면........... 지금 세상은.. 지옥 맞죠?
그래서 더 이상 성경을 못보겠어요. 무서워서...
VIP께서 대국민사과문 비슷한걸 하시려나봐요. 6월 초 승리를 위해서겠죠?
눈물 한 방울도 없으신 북쪽 마녀 같아요.
시안 받아 보시는 분들은, 시안은 뭐 그냥 나오는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이기적인 분들이 상당한가 봅니다. 시안을 보지 않고 어떻게 선금을 주냐고...ㅎㅎ
아니 그럼 돈도 않받고 무슨 놈의 시안을 만들어주는지...ㅎㅎ
시간을 들이는건 다 돈이죠.
근데 대형 업체에서도 워낙에 프리 마케팅을 많이 해대서 클라이언트분들도 학습효과가............
아직도 모바일 홈페이지는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즐비하죠. 그까짓꺼 해주면 어떠냐고..
그런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참고 사이트를 주고 이것과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만들어 주니까, 왜 똑같이 만들었냐며...이런저런 모욕감을 주시더라구요...
디자인도 새로 하라고 하고...? 서비스로 또 요구를 하더라구요...

가장 열받는 말은...단 한번도 말도 않되는 가격을 측정한적이 없다고생각 되는데
의뢰자가 개발을 알고 있다...이 정도 가격이 되지않고...
어느정도 알면 금방 할 수 있다...이 따위 마인드가 상당수 있더라구요...
가격은 10~20으로 정해놓고, 바라는건 늘어나고...원 의뢰내용과 계속 달라져, 이런식으로 요구가 많아서 못하겠다고 하면
또 사기꾼이네 마네...iwebstory님 말씀처럼 대형업체가 워낙 말도 않되는 조건들로 나오다 보니...
이미 학습효과가 된것 같습니다.
시안은 뭐 공짜로 보는 미리보기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개인간 물품 거래할때 물품 받고나면 입금해주겠다는 사람들 보고서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
진짜 왠만해서 사랑하는 sir에서 욕설이 들어가는 단어를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미친놈들 많아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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