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막말교수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라며 "세월호 유족에겐 국민 혈세 한 푼도 주어선 안된다. 만약 지원금 준다면 안전사고로 죽은 전 국민 유족에게 모두 지원해야 맞다"며 거듭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김 교수는 지난달 29일에도 페이스북에 "안산 분향소에 박근혜 대통령, 국무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의 헌화가 쓰레기처럼 치워졌다면 더 이상 안산 유가족의 미개한 행동에 대해 추모의 뜻이 없다. 정부의 모든 지원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의도 없는 짐승들에게 왠 지원? 그들이 좋아하는 정당과 시민단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김 교수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 국민소통위원 출신이다.
역시......
이런 사람이 교수라니.. 참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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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식인은 지식인일뿐 .... 존경 받을수 있는 한국의 지식인은 얼마나 있을지 ... 의문입니다..
오히려 지지권력의 안녕과 특정세력 자존감에만 집착하기는,
비단 저 자뿐만이 아닐 겁니다.
지식인이 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지성인이 되는 것은 올바른 인성 없이는 어려운 일이지요.
이 나라의 매카니즘은, 지식에 그치는 이들은 우대하고 장려하고... 지성인은 매도하고 음지로 내모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참말이지, 이 나라 국민들 정말 불쌍합니다.
스스로 논리의 옹색함과 관변의 부끄러움을 알았기에 차라리 양비라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갈 길이 나날이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일베회원일 겁니다..
제대로 된 논문한편 발표하지 못하고...
조만간, 정치교수로 나올 테지요..
이런 쓰레기가 교수.... 이런 쓰레기가 누굴 가르치겠나... 이건 진보니 보수니 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다..
이런 부류들이 역사적으로도 현실에서도.
정당성 없는 정권을 떠받치도 있는거겠죠